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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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함ᄭᅴ허ᄒᆞ물닙어갓치댱막에거ᄒᆞ문

하나님이셔우고지은바터이잇ᄂᆞᆫ고을ᄋᆞᆯ기ᄃᆡ렷ᄂᆞ니

十一 밋음으로사라도늘거시나능히잉ᄐᆡ의능간ᄋᆞᆯ어더문허ᄒᆞ신바참되물삼아미라

十二 일노써한사ᄅᆞᆷ이죽게됨갓트나ᄉᆡᆼ산이번셩ᄒᆞ여하날의별과바다겻테몰ᄅᆡ갓치무수ᄒᆞ니

十三 이다밋음이이서죽으나다못허ᄒᆞᆫ바ᄅᆞᆯ밧지못ᄒᆞ여오직멀니발ᄋᆡ고졉ᄒᆞ니스사로셰샹에과ᄀᆡᆨ과나가네되물일으시고

十四 이갓치말ᄒᆞᄂᆞᆫ쟈ᄂᆞᆫ자긔나라ᄅᆞᆯ차즈물발키니

十五 만약나아간나라ᄅᆞᆯᄉᆡᆼ각ᄒᆞ면도라올긔회ᄅᆞᆯ어들터이나

十六 오직이보담즐거운나라ᄅᆞᆯᄒᆞ고져ᄒᆞ니곳하날에잇ᄂᆞᆫ바라일노써하나님이뎌의하나님이라물우미붓구럽지ᄋᆞᆫ으문뎌ᄅᆞᆯ위ᄒᆞ여한고을ᄋᆞᆯ예비ᄒᆞ여시미니

十七 밋음으로압라ᄒᆞᆷ이시험ᄋᆞᆯ밧은ᄯᆡ에이삭ᄋᆞᆯ디리고이ᄲᅮᆫᄋᆞᆫ이라허ᄒᆞ물즐겨밧은쟈가그독자ᄅᆞᆯ디리니

十八 곳일은바쟈이삭으로너희자손ᄋᆞᆯ불우리라ᄒᆞᆫ바니

十九 하나님이능히죽음으로도닐게ᄒᆞ물삼아문일노붓터비사갓치뎌ᄅᆞᆯ도라오물밧드미니

二十 밋음으로이삭이오ᄂᆞᆫ일ᄋᆞᆯ갈아쳐야곱과이소ᄅᆞᆯ츅슈ᄒᆞ고

二十一 밋음으로야곱이죽ᄋᆞᆯᄯᆡ에요셥의두아달ᄋᆞᆯ츅수ᄒᆞ고디팡이ᄅᆞᆯ붓드레절ᄒᆞ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