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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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치안을지니

十四 우리예수가죽엇다닐물밋으면이갓으리니예수로자ᄂᆞᆫ사ᄅᆞᆷᄋᆞᆯ하나님이함ᄭᅴ인도ᄒᆞ시리니

十五 쥬의말노써이ᄅᆞᆯ너희게말ᄒᆞ되우리살쟈쥬올ᄯᆡ거지머무ᄂᆞᆫ바가자ᄂᆞᆫ쟈보담나을거시업ᄉᆞ문

十六 쥬스사로하날에불음과엇듬텬사의소ᄅᆡ와하나님의나발로ᄂᆡ려오시ᄆᆡ키리쓰토ᄅᆞᆯ의지ᄒᆞᆫ죽은쟈가처음에닐고

十七 우리산쟈머문ᄇᆡ닌뎌덜이함ᄭᅴ굴음에올나가게ᄒᆞ여쥬ᄅᆞᆯ하날에맛즐이니이갓치우리쥬긴ᄂᆡᄒᆞᆷᄭᅴ이슬터인고로

十八 이말로써서로안위ᄒᆞ라

ᄃᆡ싸로니코뎨오쟝

동ᄉᆡᆼ덜아ᄯᆡ와긔약ᄅᆞᆯ말ᄒᆞᄆᆡ너희게쓴거슬써지아니문

스사로쥬의날이밤에도적갓치닐으물발키알고

뎌ᄂᆞᆫ평안ᄒᆞ고굿건ᄒᆞ물말ᄒᆞᆯᄯᆡ에뎌의게문득망하미닐으러산부의고상ᄒᆞᆷ갓으ᄆᆡ아무것세도버서나미업ᄉᆞ리니

오직동ᄉᆡᆼ덜아너희어둡지ᄋᆞᆫ으니써그날에도적갓치너희ᄅᆞᆯ달나밋츠나

너희다빗체아달이오나제아달이되여우리가밤과어두운데붓지안인고로

우리다른사ᄅᆞᆷ갓치자지말고오직ᄭᆡ여취치말나

자ᄂᆞᆫ쟈ᄂᆞᆫ밤에자고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