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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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무암아아ᄂᆞᆫ바가곳하나님의게밋으무로붓터잇ᄂᆞᆫ의니라

써ᄂᆡ가뎌ᄅᆞᆯ그죽음으로닐어ᄂᆞᆫ능간과그고상에동심ᄒᆞ물알고그죽음ᄋᆞᆯ갓치ᄒᆞᄆᆡ

十一 아모거슬오도죽음에닐물어더리니

十二 ᄂᆡ가이무엇지못ᄒᆞ고이무온젼히일우지못ᄒᆞ여ᄉᆞᄆᆡ오직ᄂᆡᄯᅡᆯ나가예수키리스토의나ᄅᆞᆯ잡우신바ᄅᆞᆯ잡아ᄉᆞ나

十三 동ᄉᆡᆼ덜아ᄂᆡ스사로이무잡은거슬헴치ᄋᆞᆫ코오직ᄂᆡᄒᆞᆫ일ᄋᆞᆯᄒᆞᄆᆡ곳후에거슬닛고압페거슬보며

十四 키리스토예수ᄅᆞᆯ의지ᄒᆞ여하나님의노푼부루시ᄂᆞᆫ샹ᄋᆞᆯ위ᄒᆞ여안표거지달나가니

十五 고로우리모단온젼ᄒᆞᆫ사ᄅᆞᆷ이이갓은마암ᄋᆞᆯ잇게ᄒᆞ고너희아모거세나달은마암이이ᄉᆞ면이ᄅᆞᆯ하나님이너희게발키시리니

十六 다못우리가이무어든바로써ᄒᆡᆼᄒᆞ게ᄒᆞ라

十七 동ᄉᆡᆼ덜아함ᄭᅴ나ᄅᆞᆯ본밧고ᄯᅩᄒᆞᆫᄂᆡ의모양ᄋᆞᆯ안찰ᄒᆞ여ᄒᆡᆼᄒᆞᄂᆞᆫ쟈ᄅᆞᆯ보라ᄒᆞ문

十八 열어차ᄅᆞᆯ고ᄒᆞᆫ바오이제ᄂᆞᆫ울며ᄭᅥ지고ᄒᆞ되만이ᄒᆡᆼᄒᆞ니곳키스토의십ᄌᆡ틀에원슈되여

十九 죵말에망ᄒᆞ리니그밋으미곳구복이오그쟈랑이붓구러음이오ᄯᅡ에잇ᄂᆞᆫ거슬ᄉᆡᆼ각ᄒᆞᄂᆞᆫ쟈니라

二十 ᄃᆡᄀᆡ하날이우리본고을이니거긔로구원ᄒᆞᄂᆞᆫ쟈곳쥬예수키리스토ᄅᆞᆯ기ᄃᆡ리니

二十一 뎌가우리날근몸으로써ᄉᆡ로지으시ᄆᆡ써그영화의몸과갓치ᄒᆞ게ᄒᆞ여능히모단일노써뎌ᄅ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