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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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ᄒᆞᄂᆞᆫ날에밋쳐너희ᄅᆞᆯ인봉ᄒᆞᆫ바라

三十一 모단쓴것과노ᄒᆞᆷ과셩ᄂᆡᆷ과지걸임과욕ᄒᆞᆷ과포언ᄒᆞ물다버리고

三十二 피차혜갈임과착ᄒᆞᆫ마암으로서로용샤ᄒᆞ라하나님이키리쓰토ᄅᆞᆯ위ᄒᆞ여너희ᄅᆞᆯ용샤ᄒᆞᆷ갓타니라

이비소뎨오쟝

고로너희가사랑ᄒᆞᄂᆞᆫ아달갓치하나님ᄋᆞᆯ본밧고

사랑에ᄒᆡᆼᄒᆞ여키리쓰토너희ᄅᆞᆯ사랑ᄒᆞᆷ갓치우리ᄅᆞᆯ위ᄒᆞ여하나님의게몸으로향가라온례물ᄋᆞᆯ삼아졔사ᄅᆞᆯ디려시니라

오직음ᄂᆞᆫ과모단더러움과탐남과

티거운것과미욱ᄒᆞᆫ말과흉봄이합당치ᄋᆞᆫ은거슬너히가온ᄃᆡ말도ᄋᆞᆫ이ᄒᆞ미셩도의게합당ᄒᆞ니오직감샤ᄒᆞ라

이ᄅᆞᆯ실노알나음ᄂᆞᆫᄒᆞᆫ쟈와덜어은쟈와탐남쟈가곳우샹의게절ᄒᆞᄂᆞᆫ쟈니키리쓰토와하나님의날아에깃부물업시ᄒᆞ리니

사ᄅᆞᆷ의뷔인말노너희가미혹지말나ᄒᆞ문이ᄅᆞᆯ위ᄒᆞ여하나님의노가거스러치ᄂᆞᆫ아달의게님ᄒᆞ민고로

너희뎌로ᄒᆞᆷᄭᅴ말나너희젼에어두움된쟈

이제쥬ᄅᆞᆯ의지ᄒᆞ여발그미니발키ᄂᆞᆫ아달ᄋᆞᆯ본바다ᄒᆡᆼᄒᆞ며

빗체열음이모단션과의와진니에이ᄉᆞ니

쥬의게깃분거슬련단ᄒᆞ라

十一 어두은얼임업슨일ᄒᆞᆷᄭ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