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91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ᄂᆡ가더욱인거시뇌고ᄅᆞᆯ더힘쓰며더욱자로옥에갓치며ᄆᆡ마즈며자로죽을데님ᄒᆞ며

二十四 다삿번유ᄃᆡ인의게마흔ᄎᆡᄒᆞᆫ나업슨벌기마즈며

二十五 세번몽동이로마즈며한번돌노써마즈며세번파션ᄒᆞ여일듀야ᄅᆞᆯ바다에이ᄉᆞ며

二十六 자로발셥ᄒᆞᆷ과강에험ᄒᆞᆷ과강도의험ᄒᆞ며본국에험ᄒᆞᆷ과외방인의험ᄒᆞ미며셩즁에셔험함과광야에험ᄒᆞ미며바다에험ᄒᆞᆷ과거즛동ᄉᆡᆼ의험ᄒᆞᆷ이며

二十七 입붐과괴로의미자로자지못ᄒᆞ며긔갈에자로먹지못ᄒᆞ고ᄯᅩ추우며벗ᄂᆞᆫ거시니

二十八 이밧켠일외에ᄆᆡ일ᄂᆡ게모은바쟈ᄂᆞᆫ곳모단교회의념네라

二十九 뉘가약ᄒᆞ고ᄂᆡ가약지ᄋᆞᆫ으냐뉘가것치고ᄂᆡ가마암이싸지ᄋᆞᆫᄂᆞ냐

三十 ᄂᆡ가만약쟈랑ᄒᆞ면ᄂᆡ의약ᄒᆞ무로써쟈랑ᄒᆞᄂᆞ니

三十一 우리쥬예수의아밤긴ᄂᆡ츅슈ᄅᆞᆯ밧ᄂᆞᆫ하나님이ᄂᆡ의거즛말안으물아ᄂᆞ니라

三十二 아리타왕의다마슥코에관쟝이다마슥코셩ᄋᆞᆯ직키여나ᄅᆞᆯ잡고져ᄒᆞ되

三十三 ᄂᆡ가광지로써셩당으로들이워ᄂᆡᆯ여와그손에버서낫노라

코린돗후셔뎨십이쟝

비록합당치못ᄒᆞ나ᄂᆡ가부득불쟈랑ᄒᆞ고쥬의현셩함과묵시ᄅᆞᆯ말ᄒᆞ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