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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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오오직나로써너희은근ᄒᆞ여하나님의압페셔너희게나타나미라

十三 고로ᄂᆡ가위로ᄅᆞᆯ엇고ᄂᆡ가위로ᄒᆞᆯ적에ᄯᅩ티토의즐거우무로써더욱즐거워ᄒᆞ문뎌의마암이너희뭇사ᄅᆞᆷ으로말무여안녕ᄒᆞ미니

十四 ᄂᆡ가만약너희ᄅᆞᆯ뎌의게쟈랑ᄒᆞ면붓그럽오미업ᄉᆞ니ᄂᆡ가ᄂᆡ희ᄅᆞᆯ말ᄒᆞᆫ바ᄂᆞᆫ다참이오ᄂᆡ가너희ᄅᆞᆯ티토의게쟈랑ᄒᆞᆫ것도ᄯᅩᄒᆞᆫ참ᄋᆞᆯ뵈이미라

十五 ᄯᅩ뎌가너희뭇사ᄅᆞᆷ이복ᄒᆞ고무셔워ᄒᆞ며젼뉼ᄒᆞ무로써졉ᄃᆡᄒᆞ물ᄉᆡᆼ각ᄒᆞ여그마암이더욱너희ᄅᆞᆯ향ᄒᆞᄂᆞ니

十六 ᄂᆡ가범사에너희ᄅᆞᆯ의심업시즐겨ᄒᆞ노라

코린돗후셔뎨팔쟝

동ᄉᆡᆼ덜아ᄂᆡ가하나님이준바마키도냐에모단교회의은춍ᄋᆞᆯ너희게알게ᄒᆞ문

만이시험ᄒᆞᄂᆞᆫ환란즁에크게즐겁고ᄯᅩ심히간ᄂᆞᆫᄒᆞ나구제ᄅᆞᆯ더두터이하미니

ᄂᆡ가그갈넉하물간증ᄒᆞ고ᄯᅩ그힘ᄋᆞᆯ과이하여

자긔임의로간졀이우리게구하여이은혜ᄒᆞᆷ과셩도의셤기물함ᄭᅴ하니

이ᄂᆞᆫᄂᆡ의바ᄅᆡᆷᄲᅮᆫ안이라만져몸ᄋᆞᆯ쥬의게들이고ᄯᅩᄒᆞᆫ하나님의ᄯᅳᆺ으로우리게들이미라

고로ᄂᆡ티도ᄅᆞᆯ권ᄒᆞ여너희즁에셔처음으로ᄒᆡᆼ함갓치이은혜ᄅᆞᆯ일우게ᄒ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