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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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은바안위로써모단환란즁에잇ᄂᆞᆫ쟈ᄅᆞᆯ안위ᄒᆞ게ᄒᆞ문

키리쓰토의고상이우리게가득ᄒᆞ미니이갓치키리쓰토로말무여우리게안위가가득ᄒᆞ미니

우리가환란ᄋᆞᆯ바다도너희안위ᄒᆞᆷ과구완ᄋᆞᆯ위ᄒᆞ미오우리가안위ᄅᆞᆯ바다도ᄯᅩᄒᆞᆫ너희안위ᄅᆞᆯ위ᄒᆞ미니너희ᄅᆞᆯ도와참으무로나과갓치고상ᄋᆞᆯ밧게ᄒᆞ노니

ᄂᆡ가너희ᄅᆞᆯ위ᄒᆞ여바ᄅᆡ미굿건ᄒᆞ기ᄂᆞᆫ너희과함ᄭᅴ고상ᄋᆞᆯ밧은즉ᄯᅩᄒᆞᆫ안위바들줄알미니

ᄂᆡ가동ᄉᆡᆼ덜노ᄂᆡ아시아에셔바든바환란ᄋᆞᆯ알지안코져안키ᄂᆞᆫ업누르물보미심ᄒᆞ되세가당치뭇ᄒᆞ고ᄯᅩᄉᆡᆼ면에바ᄅᆡ미ᄭᅳᆫ어져사니

스사로죽기ᄅᆞᆯ결단ᄒᆞᄆᆡ이런바로자긔ᄅᆞᆯ의지안이ᄒᆞ고오직죽은쟈ᄅᆞᆯ일게ᄒᆞᄂᆞᆫ하나님이라

나ᄅᆞᆯ이갓탄큰죽음에건져ᄂᆡ이고ᄯᅩ나ᄅᆞᆯ건지리니ᄂᆡ가ᄯᅩ그쟝ᄂᆡ에건지기ᄅᆞᆯ바ᄅᆡ노라

十一 너희도ᄯᅩᄒᆞᆫ밀어나ᄅᆞᆯ도으며열어사ᄅᆞᆷ으로써나ᄅᆞᆯ준능ᄒᆞᆷᄋᆞᆯ위ᄒᆞ고나ᄅᆞᆯ위ᄒᆞ여열어사ᄅᆞᆷ이감샤케ᄒᆞ라

十二 ᄂᆡ가마암의간증ᄒᆞᆫ바사ᄅᆞᆷ의지헤ᄅᆞᆯ의지치안코하나님은춍으로하나님의셩함과셩실노써셰샹에ᄂᆡ왕ᄒᆞᄆᆡ너희즁에더옥심ᄒᆞ미되니이ᄂᆞᆫᄂᆡ의쟈랑ᄒᆞᄂᆞᆫ바라

十三 ᄂᆡ가너희게쓰기ᄂᆞᆫ달음이안이라오직너희오임과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