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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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ᆡ의말이혈긔ᄂᆞᆫ능히하나님의나라ᄋᆞᆯ엇지못ᄒᆞ고썩어지ᄂᆞᆫ거슨능히긴ᄂᆡ썩지ᄋᆞᆫᄂᆞᆫ거슬엇지못ᄒᆞᄂᆞ니

五十一 ᄂᆡ가아직깁푼도로써너희게고ᄒᆞ노니우리가다죽지안이ᄒᆞ고다변ᄒᆞᆯ이니

五十二 잠시와슌식간이라마즈막나팔ᄋᆞᆯ불ᄯᆡ에나팔ᄋᆞᆯ불면죽은쟈가닐어썩지ᄋᆞᆫ이ᄒᆞ고ᄯᅩ우리도변ᄒᆞ리라

五十三 이썩어진거슨맛당히썩지ᄋᆞᆫ으물엇고이죽은거슨맛당히죽지안으물어들이니

五十四 이썩을거시썩지ᄋᆞᆫ으물어드며이죽은거시죽지안으물어든즉셩경에말ᄒᆞᆫ바죽은거시쇼멸ᄒᆞ리라ᄒᆞ미응험ᄒᆞ리라

五十五 죽음아너의이기미어ᄃᆡ이ᄉᆞ며죽음아너의살이어ᄃᆡ잇ᄂᆞ냐

五十六 죽음의살은죄오죄의능간은법이라

五十七 하나님게샤례ᄒᆞ노니우리로쥬예수키리쓰토ᄅᆞᆯ의지ᄒᆞ여이기게ᄒᆞ미니라

五十八 일노써ᄂᆡ의사랑ᄒᆞᄂᆞᆫ바동ᄉᆡᆼ덜아너희맛당히굿건ᄒᆞ고요동치□며덧덧시쥬의일ᄋᆞᆯ힘쓸거시문너희쥬의게뇌고ᄒᆞ미공연치ᄋᆞᆫ이물알니라

코린돗젼셔뎨십뉵쟝

셩도되여돈모우물의논ᄒᆞ건ᄃᆡᆫᄂᆡ가가라탸모단교회에명ᄒᆞᆫ바갓치너희도ᄯᅩᄒᆞᆫᄒᆡᆼᄒᆞᆯ데

ᄆᆡ양칠일첫날에각인이어든바힘ᄋᆞᆯ좃차스사로싸앗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