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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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우리ᄅᆞᆯ도우면뉘능히우리ᄅᆞᆯᄃᆡ젹ᄒᆞ리요

三十二 자긔아달ᄋᆞᆯᄋᆡᄭᅵ지ᄋᆞᆫ코우리뭇사ᄅᆞᆷᄋᆞᆯ위ᄒᆞ여붓터ᄉᆞ니엇지ᄯᅩ만물노써함ᄭᅴ우리ᄅᆞᆯ주미ᄋᆞᆫ이냐

三十三 뉘가하나님의ᄐᆡᆨᄒᆞᆫ쟈ᄅᆞᆯ숑사ᄒᆞ랴이ᄂᆞᆫ하나님의의ᄅᆞᆯᄒᆞ게ᄒᆞᄂᆞ니라

三十四 뉘가죄줄야키리쓰토예수가죽엇다ᄯᅩ다시닐어하나님의우편에거ᄒᆞ여우리ᄅᆞᆯ위ᄒᆞ여비시ᄂᆞ니라

三十五 뉘가우리ᄅᆞᆯ키리쓰토의사랑에ᄭᅳᆫ츠리요혹환란ᄒᆞ며혹신고ᄒᆞ며혹군박ᄒᆞ며혹긔황ᄒᆞ며혹몸ᄋᆞᆯ버스며혹위험ᄒᆞ며혹칼이냐

三十六 셩경에쓴바갓치우리가쥬ᄅᆞᆯ위ᄒᆞ여죵일쥐기물볼지라도양이죽음에나아감갓타리라

三十七 이ᄲᅮᆫᄋᆞᆫ이라우리ᄅᆞᆯ사랑ᄒᆞᄂᆞᆫ쟈ᄅᆞᆯ말무암아이모단일에우리가더욱승ᄒᆞ미이ᄉᆞ문

三十八 ᄂᆡ가혹죽으며살며혹텬사와혹권세잡은쟈와혹이제와쟝ᄂᆡ와

三十九 혹능함과놉푸며혹깁고담은지음ᄋᆞᆯ바드미니다능히우리쥬예수키리쓰토로말문하나님의사랑에우리ᄅᆞᆯᄭᅳᆫ치지못ᄒᆞᄂᆞᆫ줄ᄋᆞᆯ우리가알미니라

로마뎨구쟝

ᄂᆡ가키리쓰토ᄅᆞᆯ의지ᄒᆞ여참된거슬말ᄒᆞ며거즛슬ᄋᆞᆫ이ᄒᆞ여ᄂᆡ의냥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