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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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十九 하나님은유ᄃᆡ인의게만하나님이오외방사ᄅᆞᆷ의게ᄂᆞᆫ안이냐ᄯᅩ한외방사ᄅᆞᆷ의하나님이라

三十 하나님은다못한분인데ᄒᆞᆯ례ᄅᆞᆯᄒᆞ며안니ᄒᆞᆫ쟈ᄅᆞᆯ밋으무로써사ᄅᆞᆷ의의ᄅᆞᆯᄒᆞ게ᄒᆞᄂᆞ니

三十一 글언즉밋으무로써법ᄋᆞᆯ페ᄒᆞ리요ᄋᆞᆫ이라법ᄋᆞᆯ굿건이ᄒᆞᄂᆞ니라

로마뎨사쟝

갈오ᄃᆡ글어면우리말이우리육신의조샹압라함이무어슬어더ᄂᆞ냐

압라함이만일자긔ᄒᆡᆼᄒᆞᆫ바로써의ᄅᆞᆯᄒᆞ게ᄒᆞᆫ즉쟈랑ᄒᆞᆯ거시이ᄉᆞ되오직하나님의압페셔ᄂᆞᆫ업ᄂᆞ니라

셩경에쓴거시무어시뇨압라함이하나님ᄋᆞᆯ밋어의ᄅᆞᆯ칭ᄒᆞ물헴ᄒᆞ미니

무론ᄒᆡᆼᄒᆞᆫ쟈그샹ᄋᆞᆯ헴치미은춍되지ᄋᆞᆫ코이맛당ᄒᆞᆫ거시오

ᄒᆡᆼᄒᆞ미업고죄인으로의ᄒᆞ게ᄒᆞᄂᆞᆫ쟈ᄅᆞᆯ밋어그밋으미의ᄅᆞᆯ헴ᄒᆞᄂᆞ니라

다빗의말갓치사ᄅᆞᆷ이ᄒᆡᆼᄒᆞᆫ외에하나님이의ᄅᆞᆯ삼ᄂᆞᆫ쟈복이오

일너ᄉᆞ되사ᄅᆞᆷ이그허물샤ᄒᆞ물보ᄆᆡ그죄ᄅᆞᆯ덥ᄂᆞᆫ쟈복이오

쥬가죄업ᄉᆞ물삼ᄂᆞᆫ쟈복이라ᄒᆞ여ᄉᆞ니

그이복이ᄒᆞᆯ례ᄅᆞᆯ밧은쟈냐ᄯᅩᄒᆞᆫᄒᆞᆯ례ᄅᆞᆯ밧지ᄋᆞᆫ은쟈냐말ᄒᆞ문우리갈오되압라함의밋으미의ᄅᆞᆯ삼ᄂᆞᆫ다ᄒᆞ미라

글언즉엇지ᄒᆞ리요ᄒ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