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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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ᄒᆞ여눈물흘니던거슬ᄉᆡᆼ각ᄒᆞ라

三十二 이제ᄂᆡ너희ᄅᆞᆯ하나님과그은춍의도의게붓터능히너희ᄅᆞᆯ셰워셩도로함ᄭᅴ직업ᄋᆞᆯ주노니

三十三 ᄂᆡ사ᄅᆞᆷ의금과은과페ᄇᆡᆨᄋᆞᆯ탐지ᄋᆞᆫ이ᄒᆞ고

三十四 ᄂᆡ이손으로지여자긔과죵쟈의슈용ᄋᆞᆯ공급ᄒᆞᆫ거슬이너희스사로아ᄂᆞᆫ바라

三十五 ᄂᆡ범사ᄅᆞᆯ너희게가라치노니맛당히이갓치되고ᄒᆞ여유약ᄒᆞᆫ쟈ᄅᆞᆯ붓드르라ᄯᅩ쥬예수의말ᄋᆞᆯᄉᆡᆼ각ᄒᆞᆯ진ᄃᆡᆫ스사로엇지말ᄒᆞ엿ᄂᆞ뇨주ᄂᆞᆫ거시밧ᄂᆞᆫ것보담복이잇ᄂᆞ니라

三十六 이말ᄋᆞᆯ다ᄒᆞ고ᄭᅮᆯ어안저뭇사ᄅᆞᆷ으로더부러비니

三十七 뭇사ᄅᆞᆷ이크게울며보로의목ᄋᆞᆯ안고입ᄋᆞᆯ맛추고그말이다시나ᄅᆞᆯ보지못ᄒᆞ리라물위ᄒᆞ여심히근심ᄒᆞ며젼송ᄒᆞ여ᄇᆡ에닐으더라

뎨자ᄒᆡᆼ젹뎨이십일쟝

우리가뭇사ᄅᆞᆷᄋᆞᆯ작별ᄒᆞᄆᆡᄇᆡᄅᆞᆯ타고코에닐으고이튼날로도에닐으러거긔로파타라에가ᄆᆡ

ᄇᆡ가이서뵈니키로건너고져ᄒᆞ물보고올나ᄒᆡᆼᄒᆞ여

굽로ᄅᆞᆯ바ᄅᆡ보고우편으로지ᄂᆡ여수랴에가투로에셔뭇테ᄂᆡ리니ᄇᆡ가물건ᄋᆞᆯ부리우미라

뎨자덜ᄋᆞᆯ만ᄂᆡ여거긔셔칠일ᄋᆞᆯ뉴ᄒᆞ니뎨자덜이셩령에감동ᄒᆞ여보로의게닐으되예루살ᄋᆡᆷᄋᆞᆯ가지말나ᄒᆞ더니

긔약이차우리가ᄯ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