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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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여뭇사ᄅᆞᆷ의게강논ᄒᆞ여밤졀반에닐으니

모인다락에만이등불ᄋᆞᆯ혓ᄂᆞᆫᄃᆡ

한쇼년사ᄅᆞᆷ의일홈은유투코니문턱에안져깁피조더니보로강논ᄋᆞᆯ오ᄅᆡᄒᆞᄆᆡ쇼년이잠ᄋᆞᆯ심히깁피들어삼층다락에ᄯᅥ러지니붓들은즉죽엇ᄂᆞᆫ지라

보로ᄂᆡ려가굽어ᄋᆞᆫ고갈오ᄃᆡ분요치말나숨이잇다ᄒᆞ고

十一 이에다시올나가ᄯᅥᆨᄋᆞᆯᄯᅦ여먹고담논ᄒᆞ기ᄅᆞᆯ올ᄋᆡᄒᆞ여날이발그ᄆᆡ이여ᄯᅥ나가ᄂᆞᆫ데

十二 뭇사ᄅᆞᆷ이쇼년ᄋᆞᆯ붓들어살으물보고심히안위ᄒᆞ더라

十三 우리가만져ᄇᆡ에올나앗소에가보로ᄅᆞᆯ졉ᄃᆡᄒᆞ려ᄒᆞ니뎌ᄂᆞᆫ보ᄒᆡᆼ으로가고져ᄒᆞ여이갓치명ᄒᆞ미라

十四 보로앗소에셔우리ᄅᆞᆯ맛ᄂᆡ여우리가졉ᄒᆞ여미투리니로가

十五 거긔셔ᄇᆡ타고명일에키오ᄅᆞᆯᄃᆡᄒᆞ여ᄒᆡᆼᄒᆞ고ᄯᅩ명일에사모에닐으럿다가ᄯᅩ명일에마리토에닐으문

十六 보로가ᄯᅳᆺᄋᆞᆯ뎡ᄒᆞ여ᄇᆡᄅᆞᆯ타고이비소ᄅᆞᆯ지ᄂᆡ여아샤에머물기ᄅᆞᆯ면ᄒᆞ고ᄲᅡᆯ니ᄒᆡᆼᄒᆞ여혹가□면오순졀에예루살ᄋᆡᆷ에닐으러ᄒᆞ미라

十七 미리토로붓처사ᄅᆞᆷᄋᆞᆯ이비소에보ᄂᆡ여교회의쟝노ᄅᆞᆯ쳥ᄒᆞ여오니

十八 갈오ᄃᆡ너희ᄂᆞᆫ다아니ᄂᆡ가아샤에발는진첫날붓처시죵이너희로더부러엇더ᄒᆞ뇨

十九 쥬ᄅᆞᆯ셤기기ᄅᆞᆯ극키겸양ᄒᆞ여눈물ᄋᆞᆯ흘니며유ᄃᆡ사ᄅᆞᆷ모ᄒᆡᄒᆞᄂᆞᆫ거슬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