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온ᄃᆡ셔서갈오ᄃᆡ아뎐사ᄅᆞᆷ이ᄂᆡ너희ᄅᆞᆯ보니모단일에귀신슝샹ᄒᆞ기ᄅᆞᆯ심히ᄒᆞᄂᆞᆫ지라
二十三 ᄂᆡ나가지ᄂᆡ다가너희절ᄒᆞᄂᆞᆫ바ᄅᆞᆯ보고한나단ᄋᆞᆯ만ᄂᆡ니우에아지못ᄒᆞᆯ신ᄋᆞᆯ썻ᄂᆞᆫ지라ᄯᅩ너희아지못ᄒᆞ고슝샹ᄒᆞᄂᆞᆫ바ᄅᆞᆯᄂᆡ너희게고ᄒᆞ니라
二十四 ᄃᆡᄀᆡ셰샹과밋잇ᄂᆞᆫ바ᄅᆞᆯ지은하나님은텬디의쥬니손으로지은뎐에거ᄒᆞ지ᄋᆞᆫ이ᄒᆞ며
二十五 ᄯᅩ사ᄅᆞᆷ의손에셤기ᄂᆞᆫ바가되지ᄋᆞᆫ으니한물건도부죡지ᄋᆞᆫ이ᄒᆞ고이ᄉᆡᆼ명호흡과만물노써ᄉᆡᆼ령ᄋᆞᆯ주고
二十六 뎌가만물ᄋᆞᆯ일ᄆᆡᆨ으로지으ᄆᆡᄯᅡ으로써거ᄒᆞ며ᄯᆡ와디게로써ᄒᆞᆫ뎡ᄒᆞ여ᄉᆞ문
二十七 하나님게구코져ᄒᆞ면거의ᄅᆞᆯ얼읍쓸어도만ᄂᆡ미니다못쥬가우리각인의게머지ᄋᆞᆫ은지라
二十八 우리가뎌의□살며동ᄒᆞ며보존ᄒᆞ니너희시지은쟈혹말함과갓치우리가그젹자된다ᄒᆞ니
二十九 하나님의젹자되여하나님의형샹ᄋᆞᆯ금과은과돌노써사ᄅᆞᆷ의수단과공교가ᄉᆡ기ᄂᆞᆫ것시ᄯᅳᆺᄒᆞ미맛당치ᄋᆞᆫ이ᄒᆞ니
三十 고로무식ᄒᆞᆯᄯᆡ여ᄂᆞᆫ하나님이허물치ᄋᆞᆫ아거니와이제ᄂᆞᆫ좃ᄂᆞᆫ곳마당사ᄅᆞᆷᄋᆞᆯ명ᄒᆞ여다회ᄀᆡᄒᆞ라
三十一 ᄒᆞ문한날ᄋᆞᆯ뎡ᄒᆞ여한뎡ᄒᆞᆫ바사ᄅᆞᆷ으로써텬ᄒᆞᄅᆞᆯ의론판죄ᄒᆞ려ᄒᆞ고다시닐무로써뭇사ᄅᆞᆷ의게징험ᄒᆞ미라ᄒᆞ니
三十二 뭇사ᄅᆞᆷ이죽은쟈다시닐다물듯고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