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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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ᆡᆷ의몸뎨자와쟝노뎡ᄒᆞᆫ바명으로써뎨자ᄅᆞᆯ주워딕키라ᄒᆞ니

모단교회가잇기ᄅᆞᆯ더욱굿건히ᄒᆞ여날마당그수가더ᄒᆞ더라

뎌덜이부루캬와가라탸디방ᄋᆞᆯ지ᄂᆡᄆᆡ셩령이그도ᄅᆞᆯ아샤에뎐ᄒᆞ기ᄅᆞᆯ금ᄒᆞ니

무샤ᄅᆞᆯᄃᆡᄒᆞ여비두냐로가고져ᄒᆞᄆᆡ예수의령이허치ᄋᆞᆫ이ᄒᆞᄂᆞᆫ고로

무샤ᄅᆞᆯ지ᄂᆡ여트로아에ᄂᆡ려

보로밤에현셩ᄒᆞ물보니마키도냐의한사ᄅᆞᆷ이셔서구ᄒᆞ여갈오ᄃᆡ마키도냐ᄅᆞᆯ건네여우리ᄅᆞᆯ도우라ᄒᆞ니

보로이현셩ᄋᆞᆯ보고헴치되쥬가우리ᄅᆞᆯ불너복음ᄋᆞᆯ마키도냐에뎐ᄒᆞ미라ᄒᆞ고곳가기ᄅᆞᆯ뎡ᄒᆞ고

十一 이여트로아에셔ᄇᆡ타고바로사못라키티가명일에냐포리에갓다가

十二 거긔로비립비에가니곳마키도냐그모통이첫고을이니ᄉᆡ로이셜업ᄒᆞᆫ데라수일ᄋᆞᆯ머무다가

十三 사밧일에이고을에셔셩문에나가ᄀᆡ굴역에빌곳이이슬가ᄒᆞ고안저셔모인바부인게말ᄒᆞ니

十四 한부인의일홈은루댜니두아티로고을사ᄅᆞᆷ으로자듀ᄅᆞᆯ파ᄂᆞᆫ데볼ᄂᆡ하나님게절ᄒᆞᄂᆞᆫ쟈라보로ᄅᆞᆯ들으니쥬가그마암ᄋᆞᆯ열어ᄒᆞ여곰보도의말ᄋᆞᆯ뉴심케ᄒᆞ여

十五 부인과오은집이밥팀례ᄅᆞᆯ밧고우리게구ᄒᆞ여갈오ᄃᆡ만약나로써쥬ᄅᆞᆯ밋넌다ᄒᆞ면ᄂᆡ집에들어가머물어라ᄒᆞ며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