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54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지라열어말노동ᄉᆡᆼ덜ᄋᆞᆯ권ᄒᆞ여굿건히ᄒᆞ고

三十三 멧날잇다가동ᄉᆡᆼ덜이편안이보ᄂᆡ여뎌보ᄂᆡᆫ쟈의게로돌아가게ᄒᆞ니

三十五 다못보로과바라바열어사ᄅᆞᆷ으로더부러안티옥에머무러갈아쳐쥬의도ᄅᆞᆯ뎐ᄒᆞ더라

三十六 수일후에보로바라바의게갈오ᄃᆡ우리돌아가쥬의도뎐ᄒᆞ단모단고을에동ᄉᆡᆼ덜이엇더ᄒᆞᆫ가보쟈ᄒᆞ니

三十七 바라바가ᄯᅩ말코라ᄒᆞᄂᆞᆫ요안ᄂᆡ로함ᄭᅴ가기ᄅᆞᆯᄯᅳᆺᄒᆞ되

三十八 보로가팜부랴에셔자긔ᄅᆞᆯ덧나일ᄋᆞᆯ함ᄭᅴᄋᆞᆫ이ᄒᆞᆫ고로다리고가고져ᄋᆞᆫ이ᄒᆞ니

三十九 이여닷투와피차에니별ᄒᆞ고바라바ᄂᆞᆫ말코ᄅᆞᆯ달이고ᄇᆡ타고굽로로가고

四十 보로ᄂᆞᆫ시라ᄅᆞᆯᄐᆡᆨᄒᆞ니동ᄉᆡᆼ덜이쥬의은춍에거쳔ᄒᆞ여가

四十一 수랴와키리캬ᄅᆞᆯ지ᄂᆡ여모단회당ᄋᆞᆯ굿건히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십뉵쟝

보로ᄯᅩᄃᆡᆯ비와룻슷라에닐으러한뎨자ᄅᆞᆯ만ᄂᆡ니일홈은티모됴니그어맘은유ᄃᆡ의밋ᄂᆞᆫ쟈오그아밤은히리니사ᄅᆞᆷ이니

룻슷라과이코뎜에동ᄉᆡᆼ덜이칭ᄒᆞᄂᆞᆫ바라

보로함ᄭᅴ가고져ᄒᆞᄆᆡ그곳잇ᄂᆞᆫ유ᄃᆡ인이다그아밤이히리니사ᄅᆞᆷ인줄아ᄂᆞᆫ고로ᄒᆞ여곰ᄒᆞᆯ례ᄅᆞᆯ밧게ᄒᆞ고

모단고을ᄋᆞᆯ지ᄂᆡ여예루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