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49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뎨자ᄒᆡᆼ젹뎨십사쟝

마참두뎨자가이코론에셔함ᄭᅴ유ᄃᆡ인의회당에들어가이갓치말ᄒᆞ니유ᄃᆡ과히리니허다ᄒᆞᆫ사ᄅᆞᆷ이밋고

좃지ᄋᆞᆫᄂᆞᆫ유ᄃᆡ인이외방사ᄅᆞᆷᄋᆞᆯ취겨뭇동ᄉᆡᆼᄋᆞᆯ부ᄃᆡᄒᆞ니

두사ᄅᆞᆷ이올ᄋᆡ거긔머무러쥬의도로써당당히말ᄒᆞ니쥬가뎌의손으로써징죠과이샹ᄒᆞᆫ일ᄋᆞᆯᄒᆡᆼ케ᄒᆞ여그은춍의도ᄅᆞᆯ간증ᄒᆞ니

고을에뭇사ᄅᆞᆷ이편ᄋᆞᆯ갈나유ᄃᆡ인과도함ᄭᅴᄒᆞ고두뎨자과도ᄒᆞᆷᄭᅴᄒᆞ니

외방사ᄅᆞᆷ과유ᄃᆡ인과그관쟝덜이두사ᄅᆞᆷ에게들어부터능모ᄒᆞ고돌노티려ᄒᆞ니

두사ᄅᆞᆷ이알고루카오냐의룻슷라과ᄃᆡᆯ비고을사면에도망ᄒᆞ여

거긔셔복음ᄋᆞᆯ뎐ᄒᆞ다

룻슷라에한달이병신이안저ᄂᆞᆫ데ᄉᆡᆼᄂᆡ에안즌방이로죵ᄂᆡᄒᆡᆼ치못ᄒᆞ더니

보로의말ᄋᆞᆯ듯거날보로눈ᄋᆞᆯ부워그밋으미이서나을줄ᄋᆞᆯ보고

이에크게소ᄅᆡᄒᆞ여갈오ᄃᆡ바로셔라ᄒᆞᄆᆡ그사ᄅᆞᆷ이ᄯᅱ여ᄒᆡᆼᄒᆞ니

十一 뭇사ᄅᆞᆷ이보로의ᄒᆞᄂᆞᆫ바ᄅᆞᆯ보고루카오냐방언으로써소ᄅᆡᄅᆞᆯ혀쳐갈오ᄃᆡ신이인형으로우리게님ᄒᆞ엿다ᄒᆞ고

十二 이여바라바ᄅᆞᆯ슈사라칭ᄒᆞ고보로ᄂᆞᆫ읏듬으로말ᄒᆞᄂᆞᆫ쟈라힐미라칭ᄒᆞ더니

十三 셩밧게슈사의졔사가항쇼게화과ᄋᆞᆯ받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