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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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六 젼에두다가닐어나스사로쟈랑ᄒᆞᄆᆡ붓튼쟈사ᄇᆡᆨ예인이ᄯᅥ니두다가쥐기물닙으ᄆᆡ좃던쟈다헤여져ᄉᆞ니일운거시업고

三十七 후에호젹올닐ᄯᆡ에ᄯᅩ가니ᄂᆡ에유다가닐어ᄇᆡᆨ셩ᄋᆞᆯ혹ᄒᆞ게ᄒᆞ더니뎌가망ᄒᆞᄆᆡ좃던쟈다허여졋ᄂᆞ니라

三十八 이제ᄂᆡ너희게말ᄒᆞ노니이사ᄅᆞᆷᄋᆞᆯ멀니ᄒᆞ여용납ᄒᆞ라ᄒᆞ문그ᄯᅳᆺ과ᄒᆞᄂᆞᆫ바가사ᄅᆞᆷ의게로나ᄉᆞ면너머지고

三十九 하나님의게로나ᄉᆞ면능히너머치지못ᄒᆞ리니혹하나님ᄋᆞᆯᄃᆡ젹ᄒᆞᆯ가접푸다ᄒᆞ니

四十 뭇사ᄅᆞᆷ이그말ᄋᆞᆯ글어이네겨몸뎨자ᄅᆞᆯ불너들에치고예수의일홈으로써사ᄅᆞᆷ의게말ᄒᆞ지말나ᄒᆞ고이에노으니

四十一 몸뎨자이여공회ᄅᆞᆯᄯᅥ나다즐거워ᄒᆞ문예수의일홈ᄋᆞᆯ위ᄒᆞ여욕ᄋᆞᆯ바드미싸다ᄒᆞ미더라

四十二 이여날마당셩뎐과집에셔사ᄅᆞᆷᄋᆞᆯ갈아쳐예수ᄅᆞᆯ키리쓰토라뎐ᄒᆞ여쉬이미업다ᄒᆞ더라

뎨자ᄒᆡᆼ젹뎨뉵쟝

그ᄯᆡ에뎨자가더ᄒᆞᄂᆞᆫᄃᆡ시리니의유ᄃᆡ사ᄅᆞᆷ이힙ᄅᆡ사ᄅᆞᆷᄋᆞᆯ시비ᄒᆞ문날마당구졔ᄅᆞᆯ버프되과부의게밋지못ᄒᆞ미라

열두몸뎨자뭇뎨자ᄅᆞᆯ불너다갈오ᄃᆡ우리가하나님의도ᄅᆞᆯᄯᅥ나고궤와조조상ᄋᆞᆯ차지ᄒᆞᆫ거시답지ᄋᆞᆫ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