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312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불의의손으로써못질ᄒᆞ여쥐겨ᄉᆞ나

二十四 글어나하나님이뎌ᄅᆞᆯ다시닐게ᄒᆞ고오ᄅᆡ죽은데ᄆᆡ우지ᄋᆞᆫ케노으니라

二十五 다빗이뎌ᄅᆞᆯ가라쳐말ᄒᆞ되ᄂᆡ쥬ᄅᆞᆯ늘ᄂᆡ압페셔보니쥬가ᄂᆡ의우편에잇ᄂᆞᆫ고로ᄂᆡ가진동치ᄋᆞᆫ코

二十六 마암에깃부고입으로희락ᄒᆞ여육신이발ᄋᆡ메이ᄉᆞ문

二十七 쥬가ᄂᆡ의혼령으로써디부에깃치지ᄋᆞᆫ코ᄯᅩ쥬의셩쟈로ᄒᆞ여곰썩으물보지ᄋᆞᆫ케ᄒᆞ미라

二十八 쥬ᄂᆡ게ᄉᆡᆼ명의도로써보여ᄂᆡ가쥬의압페셔심히깃부리라ᄒᆞ여ᄉᆞ니

二十九 동ᄉᆡᆼ덜아나ᄅᆞᆯ용납ᄒᆞ여발키말ᄒᆞ게ᄒᆞ라우리조샹다빗이죽어ᄯᅩ장사ᄒᆞ여지금ᄭᅥᆺ그무덤이디경에이ᄉᆞ니

三十 뎌션지되여하나님이ᄆᆡᆼ세ᄅᆞᆯ발ᄒᆞ여뎌의자손이그위에셰우리라물알아ᄉᆞ니

三十一 뎌가밀이알미잇ᄂᆞᆫ고로키리쓰토다시닐물말ᄒᆞ엿ᄂᆞ니라그혼령으로디부에깃치지ᄋᆞᆫ이ᄒᆞ고그육신으로썩지ᄋᆞᆫ케ᄒᆞᆫ

三十二 예수ᄅᆞᆯ하나님이다시닐게ᄒᆞ물우리다간증ᄒᆞ엿노라

三十三 놉피하나님의우켠손에들니워아밤의허락ᄒᆞᆫ셩령ᄋᆞᆯ바다써ᄂᆡ리워ᄉᆞ물이너희보고들은바라

三十四 다빗이하날에올으지ᄋᆞᆫ여오직스사로말ᄒᆞ되쥬우리쥬게말ᄒᆞ기ᄂᆞᆫ

三十五 ᄂᆡ의우편에안저ᄂᆡ너의원슈로써너의반등삼기ᄅᆞᆯ기ᄃᆡ리라ᄒᆞ여ᄉᆞ니

三十六 글어ᄒᆞᆯ진ᄃᆡᆫ오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