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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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ᆞᆷ이갈오ᄃᆡ우리맛당히엇지ᄒᆞ야써하나님의ᄒᆡᆼᄒᆞ몰ᄒᆞ리요

二十九 예수ᄃᆡ답ᄒᆞ여갈오샤ᄃᆡ그보ᄂᆡᆫ밧쟈ᄅᆞᆯ밋으면곳하나님의일ᄋᆞᆯᄒᆡᆼᄒᆞ미라ᄒᆞ니

三十 갈오ᄃᆡ랍비야무삼징죠로써우리ᄅᆞᆯ보이며무어살ᄒᆡᆼᄒᆞ여밋게ᄒᆞ갓나뇨

三十一 우리조샹이들에셔만나ᄅᆞᆯ먹으미셩경에이름갓치뎌하날노말무암아ᄯᅥᆨᄋᆞᆯ주워먹엇다ᄒᆞ거날

三十二 예수갈오샤ᄃᆡᄂᆡ실노너희게일오나니모쇼가너희ᄅᆞᆯ하날노말ᄆᆡᆫᄯᅥᆨᄋᆞᆯ준거시안이오오직나의아밤이하날노말ᄆᆡᆫ참ᄯᅥᆨᄋᆞᆯ너희ᄅᆞᆯ준거시니

三十三 하나님의ᄯᅥᆨ은하날노말ᄆᆡ여ᄂᆡ린ᄉᆡᆼ명으로셰샹에주미니라ᄒᆞ니

三十四 갈오ᄃᆡ쥬야이ᄯᅥᆨ으로써늘우리ᄅᆞᆯ주소셔

三十五 예수갈오샤ᄃᆡ나ᄂᆞᆫ곳ᄉᆡᆼ명의ᄯᅥᆨ이니ᄂᆡ게나아오ᄂᆞᆫ쟈ᄂᆞᆫ주리지안이ᄒᆞ고나ᄅᆞᆯ밋ᄂᆞᆫ쟈도기리갈ᄒᆞ지ᄋᆞᆫᄂᆞ니

三十六 글어ᄒᆞ물ᄂᆡ너희게말ᄒᆞ여도너희ᄂᆞᆫ나ᄅᆞᆯ본거시ᄯᅩ밋지안이ᄒᆞ나

三十七 아밤이나ᄅᆞᆯ준바쟈ᄂᆞᆫ다ᄂᆡ게나아오ᄂᆞ니나아오ᄂᆞᆫ쟈ᄂᆞᆫᄂᆡ가맛참ᄂᆡ버리지안이할지니

三十八 ᄂᆡ가하날노ᄂᆡ리미자긔ᄯᅳᆺᄋᆞᆯᄒᆡᆼᄒᆞ미안이오

三十九 나ᄅᆞᆯ보ᄂᆡᆫ쟈의ᄯᅳᆺᄋᆞᆯᄒᆡᆼᄒᆞ미니이ᄂᆞᆫ나ᄅᆞᆯ보ᄂᆡᆫ쟈의ᄯᅳᆺ으로그나ᄅᆞᆯ준바쟈ᄅᆞᆯᄂᆡ가히른바업시오직마즈막날에다시닐게ᄒᆞ미라

四十 이ᄂᆞᆫᄂᆡ아밤의ᄯᅳᆺ이니무론아달ᄋᆞᆯ보고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