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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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방에목인이이서밧테셔바암에양의무리ᄅᆞᆯ직키ᄂᆞᆫᄃᆡ

쥬의사쟈겻ᄐᆡ셔니쥬의영광이두루빗치우거날목인이크게무셔워ᄒᆞ니

사쟈갈오ᄃᆡ무셔워말나ᄂᆡ너희게큰깃분복움ᄋᆞᆯ보ᄒᆞ노니이ᄂᆞᆫ뭇ᄇᆡᆨ셩ᄋᆞᆯ위할쟈라

十一 오날다빗의고을에너희ᄅᆞᆯ위ᄒᆞ여구완ᄒᆞᄂᆞᆫ쥬키리쓰토ᄅᆞᆯ탄ᄉᆡᆼᄒᆞ여나니

十二 얼인아ᄒᆡᄅᆞᆯ뵈예싸말궁이에누이물보리니이거시긔호라ᄒᆞᄂᆞᆫᄃᆡ

十三 문득열어텬군이이서사쟈과함ᄭᅴ하나님ᄋᆞᆯ숑양ᄒᆞ여일오ᄃᆡ

十四 우에ᄂᆞᆫ하나님의게영화ᄒᆞ고알에ᄂᆞᆫ그깃부물닙은사ᄅᆞᆷ이평안ᄒᆞ리라ᄒᆞ고

十五 마참사쟈ᄯᅥ나하날노올나가니목인이서로갈오ᄃᆡ우리벳니염에가쥬우리게보여일운일ᄋᆞᆯ보쟈ᄒᆞ고

十六 급피가마리암과요셥과말궁이에얼인아ᄒᆡ누이몰보고

十七 즉시텬사말ᄒᆞᆫ바이얼인아ᄒᆡ일노고ᄒᆞ니

十八 듯ᄂᆞᆫ쟈다목인의말ᄋᆞᆯ긔긔히네기되

十九 마리암은이말노써마암에간슈ᄒᆞ여ᄉᆡᆼ각ᄒᆞ더라

二十 목인이본바와들은바가다텬사의말갓타무로써하나님ᄋᆞᆯ영화ᄒᆞ여숑양ᄒᆞ고도라오더라

二十一 팔일만에아ᄒᆡᄅᆞᆯ위ᄒᆞ여할례ᄅᆞᆯᄒᆡᆼᄒᆞ고예수라일홈ᄒᆞ니곳아ᄇᆡ기젼에텬사쳥ᄒᆞᆫ바더라

二十二 모쇼의례ᄅᆞᆯ의지ᄒᆞ여졍결ᄒᆞᄂᆞᆫ날이차ᄆᆡ얼인아ᄒᆡᄅᆞᆯᄋᆞᆫ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