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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ᄉᆞ미니
五十五 우리조샹과말하심갓다ᄒᆞ고
五十六 마리암이석달가량ᄋᆞᆯ함ᄭᅴ하다가집으로돌아가니라
五十七 이라사벳의아나을긔약이차아달ᄋᆞᆯ나으니
五十八 린니와친쳑이쥬크게어엽비네기물듯고함ᄭᅴ즐거워하고
五十九 마즘팔일만에와셔아달의게할네ᄅᆞᆯᄒᆡᆼ하고그아밤의일홈시카랴로써일홈코져하니
六十 그어맘이갈오ᄃᆡ올치ᄋᆞᆫ타요안ᄂᆡ라일홈하니
六十一 뭇사ᄅᆞᆷ이갈오ᄃᆡ친쳑즁에이일홈잇ᄂᆞᆫ쟈업다하고
六十二 이여그아밤의게형용하여무어스로일홈할고하니
六十三 아밤이분판ᄋᆞᆯ쳥하여써갈오ᄃᆡ그일홈ᄋᆞᆯ요안ᄂᆡ라하니뭇사ᄅᆞᆷ이긔긔히네기고
六十四 즉시입이열니고헤가푸러져말하여하나님ᄋᆞᆯ찬미하니
六十五 린니다무셔워이일이다오은유다의산디경에허여져
六十六 듯ᄂᆞᆫ쟈다마암에간직ᄒᆞ고일오되그러면이아ᄒᆡ쟝차엇지ᄒᆞ리오하니쥬의손으로붓들엇다하더라
六十七 그아밤사카랴셩령에감동하여밀이말하되
六十八 찬미할지라쥬이살ᄋᆡᆯ의하나님이여하문그ᄇᆡᆨ셩ᄋᆞᆯ둘아보와쇽케하고
六十九 우리ᄅᆞᆯ구완ᄒᆞᄂᆞᆫ긔호ᄅᆞᆯ근죵다빗의집에셔우니
七十 쥬ᄀᆡ벽써오무로그셩ᄒᆞᆫ션지게부탁하여말ᄒᆞᆫ바갓탄거시
七十一 우리ᄅᆞᆯ원슈과우리ᄅᆞᆯ미워하ᄂᆞᆫ쟈의손에구완하고
七十二 우리조샹ᄋᆞᆯ어엽비네겨그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