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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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왓다말할ᄯᆡ에

四十三 문득열두뎨자의한나유다허다한사ᄅᆞᆷ과함ᄭᅴ칼과몽동이로써졔사쟝과션ᄇᆡ과쟝노의게로붓터오더라

四十四 붓치ᄂᆞᆫ쟈일즉군호ᄅᆞᆯ주워가로ᄃᆡᄂᆡ입맛추ᄂᆞᆫ쟈가곳뎌니잡아굿건히ᄭᅳᆯ나ᄒᆞ니라

四十五 닐으러나아와가로ᄃᆡ션ᄉᆡᆼ님아ᄒᆞ고즉시입맛추니

四十六 뭇사ᄅᆞᆷ이ᄒᆞ슈ᄒᆞ여잡ᄂᆞᆫ지라

四十七 겻ᄐᆡ셧던쟈한나이칼ᄋᆞᆯᄲᆡ여졔사쟝의죵ᄋᆞᆯ쳐그귀ᄅᆞᆯᄭᅡᆨ그니

四十八 예수일너갈아샤ᄃᆡ너희강도잡움갓치칼과몽동이로써와나ᄅᆞᆯ잡ᄂᆞ냐

四十九 ᄂᆡ날마당너희과함ᄭᅴ셩뎐에셔가라쳣ᄂᆞᆫᄃᆡ너희나ᄅᆞᆯ잡지ᄋᆞᆫ코오직셩경ᄋᆞᆯ응험케한다ᄒᆞ더라

五十 뎨자다ᄯᅥ나도망ᄒᆞᄂᆞᆫᄃᆡᄒᆞᆫ쇼년이뵈로써몸에둘으고

五十一 예수ᄅᆞᆯ좃거날군노잡으ᄆᆡ

五十二 뵈ᄅᆞᆯ버서버리고도망ᄒᆞ더라

五十三 이여예수ᄅᆞᆯ졔사쟝압페ᄭᅳ으니졔사쟝과쟝노과션ᄇᆡ다모엿ᄂᆞᆫ지라

五十四 피들이멀니좃차졔사쟝의원에들어가군노로함ᄭᅴ안저불ᄋᆞᆯ향ᄒᆞ여ᄶᅩ이더라

五十五 졔사쟝과오은공회가간증ᄋᆞᆯ차자예수ᄅᆞᆯ죽이고져ᄒᆞ되엇지못ᄒᆞ문

五十六 만이거즛간증으로쳐간증ᄒᆞᄂᆞᆫ바맛지ᄋᆞᆫ으미라

五十七 ᄯᅩ두어사ᄅᆞᆷ이닐어셔거즛간증ᄒᆞ여갈오되

五十八 우리그말ᄋᆞᆯ들으니이손으로지은바셩뎐ᄋᆞᆯ허러ᄂᆡ사흘에손으로써지은바ᄋᆞᆫ인거술셔우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