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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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졀반이라

三十二 귀먹고반병어리된쟈ᄅᆞᆯ달이고와손ᄋᆞᆯ그우에안찰ᄒᆞ기ᄅᆞᆯ구ᄒᆞ니

三十三 예수달이고뭇사ᄅᆞᆷᄋᆞᆯᄯᅥ나유벽ᄒᆞᆫ곳에닐으러손가락으로써그귀에수시고춤바다그헤ᄅᆞᆯ만지고

三十四 하날ᄋᆞᆯ우러러탄식ᄒᆞ여갈아샤ᄃᆡ입파다라ᄒᆞ니ᄉᆡ긴즉열니라ᄂᆞᆫᄯᅳᆺ이라

三十五 □귀가곳열니고혜가풀러져말ᄋᆞᆯ발키ᄒᆞ니

三十六 이여경계ᄒᆞ여사ᄅᆞᆷ의게고치말나ᄒᆞ나글어나더욱겡계ᄒᆞ되더욱더뎐ᄒᆞ더라

三十七 뭇사ᄅᆞᆷᄯᅩ경동ᄒᆞ물이긔지못ᄒᆞ여갈아되그ᄒᆞᄂᆞᆫ거시다션ᄒᆞᆫ거시귀먹당이로듯게ᄒᆞ며벙어리로말ᄒᆞ게ᄒᆞᆫ다ᄒᆞ더라

말코복음뎨팔쟝

당일에열어사ᄅᆞᆷ이다시함ᄭᅴ잇ᄂᆞᆫᄃᆡ먹ᄋᆞᆯ거시업ᄉᆞ니예수뎨자ᄅᆞᆯ불너일오샤ᄃᆡ

ᄂᆡ이뭇사ᄅᆞᆷᄋᆞᆯ어엽비네기ᄂᆞᆫ거시이무나ᄅᆞᆯ함ᄭᅴᄒᆞᆫ지사흘에먹ᄋᆞᆯ바업ᄉᆞ니

만약주우려집에돌아가게ᄒᆞ면길에셔곤핍하리라하니온쟈가혹먼곳으로좃차미라

뎨자ᄃᆡ답하되어ᄃᆡ로말무암아ᄯᅥᆨᄋᆞᆯ어더써들에셔ᄇᆡ부르게하리요하니

물오샤ᄃᆡ너희게ᄯᅥᆨ멧ᄀᆡ나잇ᄂᆞ냐갈오ᄃᆡ닐굽이로소이다

이여뭇사ᄅᆞᆷᄋᆞᆯ명하여ᄯᅡ에안치우고이ᄯᅥᆨ닐굽ᄋᆞᆯ가져츅슈하고ᄯ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