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염불보권문.pdf/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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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슈호미 이거시 ᄠᅳᆺ에 마ᄌᆞᆫ 이리니 내 니ᄂᆞᆫ 더러온 오슬 버서 ᄇᆞ리고 보뵈옛 오슬 어더 니브미 ᄀᆞᆺᄒᆞᆫ디라 믄득 이 몸이 덧덧디 아니호ᄆᆞᆯ 념ᄒᆞ야 일심으로 죽기를 기드리며 ᄯᅩ 집안 사ᄅᆞᆷ과 병디 ᄭᅬ여 보ᄂᆞᆫ 사ᄅᆞᆷ과 왕ᄅᆡᄒᆞ야 문ᄂᆞᆫ 사ᄅᆞᆷ을 유쵹ᄒᆞ야 니로ᄃᆡ 내 ᄒᆞᆫᄃᆡ 오ᄂᆞ니ᄂᆞᆫ 오직 날 위ᄒᆞ야 념불을 ᄒᆞ고 다ᄅᆞᆫ 집안 여러 가짓 분별ᄉᆞᆯ란 니르디 말라 ᄒᆞ며 ᄯᅩ 병 됴ᄒᆞ며 오래 살 말을란 브ᄃᆡ 니르디 말라 이ᄂᆞᆫ 쇽졀 업슨 앙홰 미츨 말이라 ᄯᅩ 집안 사ᄅᆞᆷᄃᆞ려 다시 니로ᄃᆡ 명이 죵ᄒᆞᆯ ᄯᅢ예 눈믈 흘리며 슬피 우ᄂᆞᆫ 소릐ᄒᆞ야 나의 졍념을 일케 말고 다ᄆᆞᆫ 날을 ᄀᆞᄅᆞ치ᄃᆡ 아미타불을 ᄉᆡᆼ각ᄒᆞ라 ᄒᆞ라 ᄒᆞ고 일시예 고셩으로 념블을 ᄒᆞ며 부ᄃ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