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안졋슨사적.djvu/98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ᄶᅧᆺ슨일ᄒᆡᆼ은이긔회를일치아니ᄒᆞ고여간구졔도ᄒᆞ며큰소ᄅᆡ로불너ᄀᆞᆯᄋᆞᄃᆡ<아-여러형뎨ᄂᆞᆫ눈을들어신당을보라위의가엄졍ᄒᆞᆫ당신의하ᄂᆞ님은그대로잇것만은당신의집은어디잇ᄂᆞ잇가부모ᄂᆞᆫ어ᄃᆡ잇ᄂᆞ잇가,형뎨ᄂᆞᆫ어ᄃᆡ잇ᄂᆞ잇가,쳐ᄌᆞ와모든ᄌᆡ산은어ᄃᆡ잇ᄂᆞ잇가,사ᄅᆞᆷ의몸은흙으로도라갈지라당신의부모와형뎨와쳐ᄌᆞ의몸은사오나온불길아래금니를부드득갈고더위를참다참다못ᄒᆞ야그만ᄐᆞ져ᄇᆞ렷ᄂᆞᆫ지라바람좃차풀풀ᄂᆞᆯ니ᄂᆞᆫᄌᆡ암아당신의부모형뎨쳐ᄌᆞ로아시오,져-운쇼에ᄂᆞᆯ나가ᄂᆞᆫ연긔를좃차츄츄히우ᄂᆞᆫ그혼을죡히뎌신당안에잇ᄂᆞᆫ부쳐극락으로인도ᄒᆞ오릿가,아니라그몸이사라져ᄌᆡ로변ᄒᆞᆷ과ᄀᆞᆺ치그령혼도ᄯᅩ디옥의더위를면치못ᄒᆞᆯ줄을ᄉᆡᆼ각ᄒᆞᄂᆞ잇가,뎌모양으로당신의셤기ᄂᆞᆫ신손으로ᄆᆞᆫ든것이오당신네의ᄆᆞᄋᆞᆷ대로지은것이라모든형샹으로만든것이니다거즛ᄲᅮᆫ이라무슨능력이잇스리오,옹직우리하ᄂᆞ님은형샹업스시나텬디를ᄆᆞᆫ드시고사ᄅᆞᆷ을지으신하ᄂᆞ님여호와시라그의인ᄌᆞᄒᆞ심으로여러사ᄅᆞᆷ의죄를불샹히녁이시샤그의외아ᄃᆞᆯ예수를우리의게보내여우리를위ᄒᆞ여십ᄌᆞ가에죽으셧스니그아ᄃᆞᆯ을밋ᄂᆞᆫ쟈의게ᄂᆞᆫ하ᄂᆞᆯ에셔죽지안코편히쉬ᄂᆞᆫ복을유업으로밧을것이오만일손으로ᄆᆞᆫ든거즛신을공경ᄒᆞ면앙화를닙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