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안졋슨사적.djv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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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오쟝 沓然滄海漂流客 아득ᄒᆞ다프른바다우에표류ᄒᆞᄂᆞᆫᄀᆡᆨ이 救助船中親上書 구조션즁에셔오머니에글을보내다

아다람ᄶᅧᆺ슨씨가평ᄉᆡᆼ힘을다드려ᄒᆞᆫ말이악착ᄒᆞᆫ션쟝의ᄅᆡᆼ락ᄒᆞᆫ거졀을당ᄒᆞ야희망ᄒᆞᆯ바가업시려관에도라오니쥬인도역시가엽시넉이더라맛ᄎᆞᆷ오졍이되여오찬을먹으러식당에드러가더니칼컷다총독의게셔보낸하인을만나젼ᄒᆞᄂᆞᆫ글을밧아보니<이ᄯᅢᄭᆞ지당ᄒᆞ여온ᄃᆡ졉이넘어심ᄒᆞᆫ듯ᄒᆞ오나이ᄂᆞᆫ젼혀국회에셔작뎡ᄒᆞᆫ일이오본관이ᄒᆞᆫ일은안이라공즁이쳐단ᄒᆞᆫ의견을혼자거졀ᄒᆞᆯ수업ᄉᆞ와여러사ᄅᆞᆷ의지원을ᄯᆞ라그ᄃᆡ를쳥ᄒᆞᆷ이라이길노본국으로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