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안졋슨사적.djvu/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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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ᄂᆞᆫ아직무ᄉᆞ히지내ᄂᆞᆫ가내집이어ᄃᆡ샹ᄒᆞᆫᄃᆡ나업ᄂᆞᆫ가ᄆᆞᄋᆞᆷ이졈졈조급ᄒᆞ여ᄒᆞ더니됨이ᄌᆞ긔품안에셔ᄒᆞᆫ권셔젹을내여목ᄉᆞ압헤드리거늘ᄌᆞ셰히보니아깃브다이ᄎᆡᆨ은ᄌᆞ긔십년동안번역ᄒᆞᆫ신약젼셔원고이라이ᄎᆡᆨ은무한ᄒᆞᆫ힘을드려번역ᄒᆞ엿지만은아직출판치ᄒᆞ고아바로가지고왓더니환난ᄯᅢ에악ᄒᆞᆫ관원이집안모든물건을ᄆᆞᄋᆞᆷ대로로략ᄒᆞ여갈ᄯᅢ이ᄎᆡᆨ이방안에리지기늘목은이것을목ᄉᆞ의벼ᄀᆡ속에너엇스되풍파가죵시쉬지아니ᄒᆞ고환난이긋치지아니ᄒᆞᄂᆞᆫ고로이를주인의게드리지아니ᄒᆞ엿다가이졔ᄂᆞᆫ란근으로도라오ᄂᆞᆫ길인고로벼ᄀᆡ를ᄯᅳᆺ고그ᄎᆡᆨ을밧침이라얼마나깃브고놀나왓슬고이ᄂᆞᆫ과연목늽이ᄶᅧᆺ슨목ᄉᆞ의십년목슴으ퟝ더빌녓다ᄒᆞᆯ지라도과언이아니라ᄒᆞᆯ지로다.

깃븜이극ᄒᆞ고ᄆᆞᄋᆞᆷ이흡죡ᄒᆞ여란근에도라오니ᄌᆞ긔의거쳐ᄒᆞ던집은의연히그져잇지만은젼에ᄀᆞᆺ흔자리에셔하ᄂᆞ님을찬숑ᄒᆞ던형뎨들은어ᄃᆡ잇서오늘나의도라오ᄂᆞᆫ이자리에깃마질줄을모르ᄂᆞᆫ고ᄆᆞᄋᆞᆷ에비감ᄒᆞᆷ을위로ᄒᆞᆯ수가업다녯집을차자가셔ᄒᆡᆼ장을풀고일변집을슈리ᄒᆞ고닷앗던문을열어노으니어제ᄭᆞ지ᄅᆡᆼ락ᄒᆞ던집압헤차자오ᄂᆞᆫ사ᄅᆞᆷ의발자최가ᄭᅳᆫ지아니ᄒ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