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십생구사 (대성서림, 1930).djv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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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젼재도 쥬지말고 공자의 일습의복이나 쥬어 십 년을 졀젹하옵고 동셔개걸하야 풍샹을 격그면 져 아희 손에 살기가 쉽삽고 도액할 듯 하오니 부대쇼승의 말삼을 허슈이 아지 마옵쇼셔 하고 ᄯᅩ다시 부탁하고 인하야 하직하고 계하의 나려두어 거름에 간 대 없거날 상셔 그제야 신승인 쥴 알고 공즁을 향하야 무슈이 사례하고 부인 쳐쇼에 들어가 노승의 말을 젼하고 방셩대곡하니 운션이 눈물을 먹음고 엿자오대 사생고락은 다 소자의 팔자올ᄲᅮᆫ더러 인명이 재텬하오니 셜마 엇지 죽사오릿가 복원 부친은 렴녀하지 마옵쇼셔 한대 상셔부々 마지 못하야 노승의 말대로 내보내기로 작졍하니라 이ᄯᅢ난 갑자년 츈삼월이라 운션을 이별할 날이 머지 아니하매 부인이 운션에 의복일습을 지어노코 내여 보내려 하니 그 부모의 마음이 엇더하리오 그러무러 보낼 날이 머지 아니하매 개ᄯᅩᆼ더러 닐너 왈 너난 본대 우리집 츙노라 도련님을 뫼시고 나가 사해팔방의 유리표박할지라도 부대태만이 구지말고 죠심하여 단이다가 십 년이 지나거던 즉시 들어와 부자노쥬 셔로 상봉케 하라 하고 언필에 운션을 안고 대셩통곡하니 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