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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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ᄒᆞ며 우리ᄅᆞᆯ 구원ᄒᆞ신 반셕을 깃버 부ᄅᆞ며

찬미ᄒᆞᆷ으로 그 낫 압헤 나아가며 시편으로 여호와ᄅᆞᆯ 깃버부ᄅᆞ셰

대개 여호와ᄂᆞᆫ 존대ᄒᆞ신 하ᄂᆞ님이시며 모든 신 우헤 계셔 존대ᄒᆞ신 님금이시로다

ᄯᅡ희 깁흔 곳이 그 손에 잇고 산의 놉흔 곳도 여호와ᄭᅴ 쇽ᄒᆞ엿스며

바다도 여호와ᄭᅴ 쇽ᄒᆞ야 그 지으심을 밧고 여호와의 손이 ᄯᅩᄒᆞᆫ ᄆᆞᄅᆞᆫ ᄯᅡ흘 지으셧도다

올지어다 우리들이 슝ᄇᆡᄒᆞ야 업드리며 우리ᄅᆞᆯ 지으신 여호와 압헤 ᄭᅮᆯ어 업드리셰

대개 여호와ᄂᆞᆫ 우리 하ᄂᆞ님이시며 ᄯᅩ 우리ᄂᆞᆫ 그 풀 동산에 치ᄂᆞᆫ ᄇᆡᆨ셩이 되며 그 손에 길니ᄂᆞᆫ 양이로다 원컨대 너희들은 오ᄂᆞᆯ 여호와의 목소ᄅᆡᄅᆞᆯ 드를지어다

ᄀᆞᆯᄋᆞ샤ᄃᆡ 너희가 ᄆᆡ리바에 잇ᄉᆞᆯ ᄯᅢ와 뷘들 가온ᄃᆡ 마사에 잇던 날과 ᄀᆞᆺ치 ᄆᆞᄋᆞᆷ을 견집ᄒᆞ게 ᄒᆞ지말지어다

이ᄂᆞᆫ 너희 조샹들이 나ᄅᆞᆯ 시험ᄒᆞ야 알아보며 나의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본 곳이로다

내가 ᄉᆞ십년 동안에 그 셰ᄃᆡᄅ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