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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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ᄒᆞᄂᆞᆫ 곳이 되셧도다 (씰나)

뎡녕히 ᄂᆞ즌 사ᄅᆞᆷ들은 헛거시오 놉흔 사ᄅᆞᆷ들은 거ᄌᆞᆺ 거시니 져울에 ᄃᆞᆯ면 ᄯᅳᆯ거시오 다 합ᄒᆞ여도 허ᄒᆞᆷ보다 가ᄇᆞ얍도다

포악ᄒᆞᆷ을 의지말고 노략ᄒᆞᆷ을 헛되이 밋지말며 ᄌᆡ물이 늘거든 거긔 ᄆᆞᄋᆞᆷ을 두지말지어다

十一 권능이 하ᄂᆞ님ᄭᅴ 쇽ᄒᆞ엿단 말ᄉᆞᆷ을 하ᄂᆞ님이 ᄒᆞᆫ번 닐ᄋᆞ시고 내가 이 거ᄉᆞᆯ 두번 드럿도다

十二 쥬여 쥬ᄭᅴ 은혜가 ᄯᅩᄒᆞᆫ 쇽ᄒᆞᆷ이어 대개 쥬ᄭᅴ셔 므ᄅᆞᆺ 사ᄅᆞᆷ의게 저의 ᄒᆡᆼᄒᆞᄂᆞᆫ 대로 갑흐시ᄋᆞᆸᄂᆞ이다

뎨륙십삼편

다빗유다들에 잇ᄉᆞᆯ ᄯᅢ에 지온 시라

하ᄂᆞ님이어 쥬ᄂᆞᆫ 나의 하ᄂᆞ님이시니 내가 일ᄌᆞᆨ이 쥬ᄅᆞᆯ ᄎᆞ질 거시오 ᄆᆞᄅᆞ고 메ᄆᆞᄅᆞ며 물 업ᄂᆞᆫ ᄯᅡ헤셔 나의 령흔이 쥬ᄅᆞᆯ 위ᄒᆞ야 목ᄆᆞᄅᆞ고 나의 육톄가 쥬ᄅᆞᆯ ᄉᆞ모ᄒᆞᄋᆞᆸᄂᆞ이다

이와 ᄀᆞᆺ치 내가 일ᄌᆞᆨ 거륵ᄒᆞᆫ 곳에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