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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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샤ᄒᆞᆷ을 엇으며 죄의 ᄀᆞ리움을 엇은 이ᄂᆞᆫ 복이 잇ᄂᆞᆫ 이로다

여호와ᄭᅴ 허물을 허물노 보시지 아니ᄒᆞ심을 엇으며 그 심령에 궤휼ᄒᆞᆷ이 업ᄂᆞᆫ 사ᄅᆞᆷ은 복이 잇ᄂᆞᆫ 사ᄅᆞᆷ이로다

내가 ᄌᆞᆷᄌᆞᆷᄒᆞᆯ ᄯᅢ에 내 ᄲᅧ가 쇠ᄒᆞ니 죵일 브ᄅᆞ지즘을 인ᄒᆞᆷ이로다

대개 쥬의 손이 밤낫으로 내게 무겁게 림ᄒᆞ셧슴이어 나의 졍긔가 변ᄒᆞ야 여름 가음에 ᄆᆞᄅᆞᄂᆞᆫ 것 ᄀᆞᆺ치 되엿ᄉᆞᆸᄂᆞ이다 (씰나)

내가 내 죄ᄅᆞᆯ 쥬ᄭᅴ 알니우고 내 허믈을 숨기지아니ᄒᆞ엿슴이어 내가 닐ᄋᆞᄃᆡ 내 죄악을 여호와ᄭᅴ ᄌᆞ복ᄒᆞ리라 ᄒᆞ엿스매 쥬ᄭᅴ셔 내 죄의 허믈을 샤ᄒᆞ셧ᄉᆞᆸᄂᆞ이다 (씰나)

이거ᄉᆞᆯ 인ᄒᆞ야 므ᄅᆞᆺ 경건ᄒᆞᆫ 이가 쥬ᄅᆞᆯ 맛남ᄌᆞᆨ ᄒᆞᆯ ᄯᅢ에 쥬ᄭᅴ 빌지어다 홍슈가 범남ᄒᆞ즉 과연 저의게 니ᄅᆞ지못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쥬ᄂᆞᆫ 나의 숨ᄂᆞᆫ 곳이 되셧슴이어 나ᄅᆞᆯ 직희샤 근심을 맛나지안케 ᄒᆞ시고 구원 엇ᄂᆞᆫ 노래로 나ᄅᆞᆯ 에우시겟ᄉᆞᆸᄂᆞ이다 (씰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