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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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하ᄂᆞᆯ을 슉이우시고 강림ᄒᆞ시니 발아래 깁흔 어둠이 잇셧도다

게룹을 ᄐᆞ고 ᄂᆞᆯ너거심이어 바ᄅᆞᆷ ᄂᆞᆯᄀᆡ에 계시샤 ᄂᆞᆯ느셧도다

十一 여둠으로 숨은 곳과 에운 쟝막을 삼으시니 물의 이둠과 공즁의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ᄅᆞᆷ이로다

十二 여호와 압헤 잇ᄂᆞᆫ 빗ᄎᆞᆯ 인ᄒᆞ야 그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ᄅᆞᆷ이 지나가매 우박과 슛불이로다

十三 여호와ᄭᅴ셔 하ᄂᆞᆯ에셔 우뢰를 베프시며 지극히 놉흐신 이가 목소ᄅᆡᄅᆞᆯ 발ᄒᆞ매 우박과 슛불이로다

十四 살을 발ᄒᆞ샤 저희ᄅᆞᆯ 훗드시고 번ᄀᆡᄅᆞᆯ 만히 베프샤 저희ᄅᆞᆯ 어ᄌᆞ럽게 ᄒᆞ셧도다

十五 여호와여 쥬ᄭᅴ셔 ᄭᅮ지즈시고 코구멍으로 긔운을 브신고로 물 밋치 뵈고 셰샹 터이 나타낫ᄉᆞᆸᄂᆞ이다

十六 여호와ᄭᅴ셔 우헤셔 보ᄂᆡ샤 나ᄅᆞᆯ 가지시고 홍슈 가온ᄃᆡ셔 건져 내셧도다

十七 나의 강ᄒᆞᆫ 원슈와 나ᄅᆞᆯ 뮈워ᄒᆞᄂᆞᆫ 쟈의게시 구원ᄒᆞ셧슴이어 대개 저희가 나 보다 더 강ᄒᆞᆷ이로다

十八 내가 환난을 맛난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