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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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ᄒᆞᆫ 곳에셔 죽이고 고단ᄒᆞᆫ 쟈ᄅᆞᆯ 눈으로 엿보ᄂᆞᆫ도다

졔가 은밀ᄒᆞᆫ 곳에 ᄆᆡ복ᄒᆞ기ᄅᆞᆯ 굴에 ᄉᆞᄌᆞ와 ᄀᆞᆺᄒᆞ며 ᄆᆡ복ᄒᆞ야 가난ᄒᆞᆫ 쟈ᄅᆞᆯ 잡으려ᄒᆞ고 가난ᄒᆞᆫ 쟈ᄅᆞᆯ 그물에 들게 ᄒᆞ야 잡ᄂᆞᆫ도다

제가 죡구리고 업ᄃᆡ엿스매 고단ᄒᆞᆫ 쟈ㅣ 저의 강ᄒᆞᆷ에 ᄲᅡ지ᄂᆞᆫ도다

十一 제가 ᄆᆞᄋᆞᆷ에 닐ᄋᆞᄃᆡ 하ᄂᆞ님이 니져ᄇᆞ리시고 얼골을 ᄀᆞ리우시며 영원이 보시지아니ᄒᆞ리라 ᄒᆞᄂᆞᆫ도다

十二 여호와여 니러나쇼셔 하ᄂᆞ님이어 쥬의 손을 드러 고ᄉ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닛지 마ᄋᆞᆸ쇼셔

十三 엇지ᄒᆞ야 악ᄒᆞᆫ쟈ㅣ 하ᄂᆞ님을 업수이 넉이며 그 ᄆᆞᄋᆞᆷ에 닐ᄋᆞᄃᆡ 쥬ᄭᅴ셔 문쵸를 ᄒᆞ시지아니ᄒᆞ리라 ᄒᆞᄂᆞ니잇가

十四 쥬ᄭᅴ셔 보셧슴이어 대개 잔해ᄒᆞᆫ 것과 사오나온거ᄉᆞᆯ 손으로 움킈시려고 ᄉᆞᆯ펴 보시ᄋᆞᆸᄂᆞ이다 고단ᄒᆞᆫ 쟈ᄂᆞᆫ ᄌᆞ긔ᄅᆞᆯ 쥬ᄭᅴ 맛기고 쥬ᄂᆞᆫ 외로온 ᄌᆞ식을 도아주시ᄂᆞᆫ 이가 되셧ᄉᆞᆸᄂᆞ이다

十五 쥬ᄭᅴ셔 악ᄒᆞᆫ 쟈의 팔을 ᄶᅵᆨ그시고 흉ᄒᆞᆫ 쟈의 악을 ᄎᆞ질 거시 업도록 문쵸ᄅ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