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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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도 아니ᄒᆞ시리로다

여호와ᄂᆞᆫ 너ᄅᆞᆯ 직희시ᄂᆞᆫ 이가 되시고 여호와ᄂᆞᆫ 너의 올은 편에 그늘이 되셧도다

낫에 ᄒᆡ가 너ᄅᆞᆯ ᄶᅬ여 샹케 아니ᄒᆞ고 밤에 ᄃᆞᆯ도 그러ᄒᆞ리로다

여호와ᄭᅴ셔 너ᄅᆞᆯ 직혀 므릇 ᄌᆡ앙을 맛나지안케 ᄒᆞ시고 너의 령혼을 직희시리로다

여호와ᄭᅴ셔 너의 츌입ᄒᆞᆷ을 지금 브터 영원 토록 호위ᄒᆞ시리로다

뎨일ᄇᆡᆨ이십ᄉᆞ편

우흐로 올나갈 ᄯᅢᅟ ᄒᆞᄂᆞᆫ 노래니 다빗이 지은 시라

이에 이스라엘이 말ᄒᆞᆯ지니 만일 여호와ᄭᅴ셔 우리와 ᄒᆞᆷᄭᅴᄒᆞ지아니ᄒᆞ셧스면

사ᄅᆞᆷ이 니러나 우리ᄅᆞᆯ 치려ᄒᆞᆯᄯᅢ에 여호와ᄭᅴ셔 우리와 ᄒᆞᆷᄭᅴᄒᆞ지아니ᄒᆞ셧스면

저희 무리가 우리의게 셩냄이 불 ᄀᆞᆺᄒᆞᆯ ᄯᅢ에 우리ᄅᆞᆯ 산이로 삼키엿겟스며

그 ᄯᅢ에 물이 우리ᄅᆞᆯ 뒤덥고 하슈가 우리 령혼을 넘어 흘넛겟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