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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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면 하ᄂᆞ님이 그 환도ᄅᆞᆯ 리롭게 ᄒᆞ실 거시오 그 활을 베프러 견우시고

十三 저ᄅᆞᆯ 위ᄒᆞ샤 죽이ᄂᆞᆫ 그릇슬 예비ᄒᆞ셧ᄉᆞᆷ이어 그 살을 불 살노 ᄆᆞᆫ다시도다

十四 볼지어다 저가 악ᄒᆞᆫ 거ᄉᆞ로 ᄉᆡᆼ산ᄒᆞᄃᆡ 잔해ᄒᆞᆷ으로 ᄉᆡᆼᄐᆡᄒᆞ고 거ᄌᆞᆺ 거ᄉᆞᆯ 낫도다

十五 저가 함졍을 ᄆᆞᆫᄃᆞ라 파셔 스ᄉᆞ로 ᄆᆞᆫᄃᆞᆫ 구렁텅이에 ᄲᅡ지ᄂᆞᆫ도다

十六 저의 잔해ᄒᆞᆷ이 제 머리에 도라오고 저의 사오나옴이 제 뎡슈리에 림ᄒᆞᆯ기시로다

十七 내가 여호와의 이로옴을 조차 찬미ᄒᆞ고 지극히 놉흐신 여호와의 일홈을 노래ᄒᆞ리로다

뎨팔편

다빗의 지은 시니 령쟝을 식이어 가딋 풍류로 ᄒᆞᄂᆞᆫ 노래라

여호와 우리 쥬여 하ᄂᆞᆯ에셔 영광을 베프신 쥬의 일홈이 온 ᄯᅡ헤 심히 아ᄅᆞᆷ답쇼이다

쥬ᄭᅴ셔 원슈의 ᄭᆞᄃᆞᆰ으로 어린 ᄋᆞᄒᆡ와 졋먹ᄂᆞᆫ ᄋᆞᄒᆡ의 입에셔 힘을 니ᄅᆞ키샤 원슈와 보슈ᄒᆞ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ᄀᆞ만이 잇게 ᄒᆞ셧ᄉᆞ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