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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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내가 내 하ᄂᆞ님의 계명을 직희리로다

百十六 쥬의 말ᄉᆞᆷ대로 나ᄅᆞᆯ 버틔샤 살게 ᄒᆞ시고 나의 ᄇᆞ람으로 말ᄆᆡ암아 붓그럽지안케 ᄒᆞᄋᆞᆸ쇼셔

百十七 나ᄅᆞᆯ 붓드쇼셔 곳 내가 구원ᄒᆞᆷ을 엇고 쥬의 젼례ᄅᆞᆯ ᄒᆞᆼ샹 ᄉᆞᆯ펴 보겟ᄉᆞᆸᄂᆞᆫ이다

百十八 희미ᄒᆞ야 쥬의 젼례에셔 ᄯᅥ난 쟈ᄅᆞᆯ 쥬ᄭᅴ셔 업수히 보셧슴은 저희의 속임이 허무ᄒᆞᆷ이로쇼이다

百十九 쥬ᄂᆞᆫ ᄯᅡ희 모든 악ᄒᆞᆫ 쟈ᄅᆞᆯ ᄶᅴᆺ기 ᄀᆞᆺ치 ᄇᆞ리시니 이런고로 내가 쥬의 증거ᄒᆞ심을 ᄉᆞ랑ᄒᆞᄋᆞᆸᄂᆞ이다

百二十 나의 육신이 쥬ᄅᆞᆯ 몹시 무셔워ᄒᆞᆷ으로 ᄯᅥᆯ니며 쥬의 심판ᄒᆞ심을 두려워ᄒᆞᄋᆞᆸᄂᆞ이다 〇

百二一 내가 법과 올흔 거ᄉᆞᆯ ᄒᆡᆼᄒᆞ엿스니 나ᄅᆞᆯ 압졔ᄒᆞᄂᆞᆫ 쟈의게 ᄇᆞ리지마ᄋᆞᆸ쇼셔

百二二 쥬의 죵이 됴흔 것 엇기ᄅᆞᆯ 위ᄒᆞ샤 보두시고 교만ᄒᆞᆫ 쟈가 나ᄅᆞᆯ 압졔치못ᄒᆞ게 ᄒᆞᄋᆞᆸ쇼셔

百二三 나의 눈이 쥬의 구원ᄒᆞ심과 쥬의 올흐신 말ᄉᆞᆷ을 ᄇᆞ라기에 쇠ᄒᆞᄋᆞᆸᄂᆞ이다

百二四 쥬의 은혜ᄅᆞᆯ 조츠샤 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