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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군의 구ᄒᆞ던 닐과 니화졍 한미 만나 ᄒᆞᆫ가지로 가던 닐과 녀복야 집의셔 통혼ᄒᆞ던 닐과 낙양 옥즁의셔 고초 격던 닐과 도젹을 피ᄒᆞ여 한미 분묘의 와 쥭으려 ᄒᆞ던 닐을 낫낫지 고ᄒᆞ니 부인 왈 일흠은 무어시며 나흔 몇시며 ᄉᆡᆼ월 ᄉᆡᆼ일을 아ᄂᆞᆫ다 낭ᄌᆡ 왈 일흠은 슉향이오 나흔 십뉵이오 ᄉᆡᆼ일시ᄂᆞᆫ ᄉᆞ월 초팔일 ᄌᆞ시로소이다 부인 왈 ᄉᆡᆼ월 일시ᄅᆞᆯ 엇지 아ᄂᆞ뇨 낭ᄌᆡ 왈 부모ᄅᆞᆯ ᄯᅥ나올 ᄯᆡ 금낭을 ᄎᆡ오고 갓ᄉᆞᆸ기 ᄌᆞ란 후의 여러보니 일흠과 ᄉᆡᆼ년 월일시ᄅᆞᆯ 젹어 너헌기로 아ᄂᆞ이다 원ᄂᆡ 김젼이 왕균의게 ᄉᆞ쥬ᄅᆞᆯ 물은즉 부모ᄅᆞᆯ 닐흐리라 ᄒᆞᄆᆡ 후일을 념녀ᄒᆞ여 긔록ᄒᆞ여 금낭의 너허 ᄎᆡ오미러라 부인이 금낭을 보고 ᄃᆡ희 왈 ᄉᆡᆼ년 월일이 션과 ᄀᆞᆺ고 일흠이 ᄯᅩ 슉향이니 션녀의 말이 마즈되 다맛 부모ᄅᆞᆯ 모로니 답답ᄒᆞ도다 샹셰 왈 근본은 ᄌᆞ연 알니라 ᄒᆞ고 션이 머무던 봉뇽당의 침소ᄅᆞᆯ 졍ᄒᆞ니라 익일의 부인이 낭ᄌᆞᄅᆞᆯ 불너 문왈 너 잇던 집의 아모 것도 업ᄂᆞ냐 ᄃᆡ왈 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