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소수록.djvu/100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의 수이난이 한숨이라 밥 못먹고 ᄌᆞᆷ 못ᄌᆞ니

졍신은 흐미ᄒᆞ여 연무의 잠겻난 듯 마음

은 젼ᄒᆞ여 기름숏레 ᄭᅳᆯ이난 듯 혼몽 중

눈 감무이 의희 이션단 임이 완연이 지치리

눌방요 탐의 붓드다가 ᄉᆡ벽셔리 찬바람

의 홍안셩의 물나ᄭᆡ니 졍읫임 간ᄃᆡ 업고

셔로 지난 달빗슨 ᄀᆡᆨᄎᆞᆼ의 빗쳐도라 십연합

안 모이시고 경오ᄀᆡ쳡 아니시니 유ᄉᆞ유몽 그

려 한지 임이 어이오셔 슬피 하르도 멋번인지

인비 목셕이라 병안인 병이 되고 ᄉᆞ지 못할

종셰른 듯 ᄒᆡ음업난 찬눈물은 홍엽에 연션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