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소상강.djvu/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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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렷슨즉 올나오ᄂᆞᆫᄃᆡ로 대좌가 조쳐ᄒᆞ라 ᄒᆞ더라
왕지츈이 마젹을 토멸ᄒᆞ고 의긔 양々히 회군ᄒᆞ야 드러올ᄉᆡ 일변 영문으로 드러가 대좌 강셕을 차자보니
대좌가 왕지츈을 보고 려셩ᄃᆡ질ᄒᆞᄂᆞᆫ말이
자네가 상부의 명을 맛하가지고 북만에 나가 도젹을 치기ᄂᆞᆫ 고사ᄒᆞ고 도젹으로 더부러 ᄂᆡ응이 되얏다ᄒᆞ니 이번에 올나온 목젹은 동류를 유인ᄒᆞ고 쳐자를 다려가고자 ᄒᆞ미라
ᄒᆞ고 군복을 벗기여 하옥ᄒᆞ라 ᄒᆞ니
왕소위 그러치 아니ᄒᆞᆫ일을 셜명ᄒᆞ고자 ᄒᆞ다가 밋쳐 말도못ᄒᆞ고 옥에 갓치더라
이ᄯᆡ 특무조장 최ᄇᆡᆨ호 륙군법원에 드르가 왕소위의 부인 월ᄐᆡ 피살된사단을 고발ᄒᆞ니 법원장이 일변으로 시쳬를 조사ᄒᆞ고 일변으로 강셕ᄃᆡ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