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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쟈를 내여주매 각 사ᄅᆞᆷ이 ᄌᆞ긔의 ᄒᆡᆼ위대로 심판을 밧고

十四 ᄉᆞ망과 음부도 불 구렁텅이에 던짐을 닙으니 이 거슨 둘재 ᄉᆞ망 곳 불 구렁텅이라

十五 누구던지 ᄉᆡᆼ명ᄎᆡᆨ에 젹히지 못ᄒᆞᆫ쟈는 불 구렁텅이에 던졋더라

이십일쟝

二十一 내가 새 하ᄂᆞᆯ과 새 ᄯᅡ흘 보니 처음 하ᄂᆞᆯ과 처음 ᄯᅡ이 업서지고 바다도 ᄯᅩᄒᆞᆫ 다시 잇지안터라

내가 ᄯᅩ 보매 거륵ᄒᆞᆫ 셩 새 예루살넴이 하ᄂᆞ님ᄭᅴ로브터 하ᄂᆞᆯ노 좃차 ᄂᆞ려오니 그 ᄀᆞᆺ촌 거시 맛치 신부가 지아비를 위ᄒᆞ야 단장ᄒᆞᆫ 것 ᄀᆞᆺ더라

내가 드르매 보좌에셔 큰 소ᄅᆡ 나셔 ᄀᆞᆯᄋᆞᄃᆡ 볼지어다 하ᄂᆞ님의 쟝막이 인간에 잇스매 하ᄂᆞ님이 뎌희와 ᄒᆞᆷᄭᅴ 거ᄒᆞ시리니 뎌희는 하ᄂᆞ님의 ᄇᆡᆨ셩이 되고 하ᄂᆞ님이 친히 뎌희와 ᄒᆞᆷᄭᅴ 계셔 뎌희의 하ᄂᆞ님이 되고

눈물을 그 눈에셔 다 씻기시매 다시 ᄉᆞ망이 업고 ᄋᆡ통ᄒᆞᄂᆞᆫ 것과 곡ᄒᆞᄂᆞᆫ 것과 압흔 거시 다시 잇지 아니ᄒᆞ리니 처음 일이 다 지나감이러라

보좌에 안즈신이가 ᄀᆞᆯᄋᆞ샤ᄃᆡ 볼지어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ᄒᆞ노라 ᄒᆞ시고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말은 신실ᄒᆞ고 ᄎᆞᆷ되니 긔록ᄒᆞ라 ᄒᆞ시고

ᄯᅩ 내게 말ᄉᆞᆷᄒᆞ샤ᄃᆡ 일우엇도다 나는 알파오메가요 처음과 나죵이라 내가 ᄉᆡᆼ명슈 ᄉᆡᆷ 물노 목 ᄆᆞ른쟈의게 갑 업시 주리니

이긔ᄂᆞᆫ쟈는 이 여러 거슬 유업으로 엇으리라 나는 뎌의 하ᄂᆞ님이 되고 뎌는 내 아ᄃᆞ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