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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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ᄂᆞ님이 ᄌᆞ긔의 말ᄉᆞᆷ 가온ᄃᆡ 의라 칭ᄒᆞᆷ을 엇으시고 심판ᄒᆞᆯ ᄯᅢ에 이긔심을 엇으시리라

ᄒᆞ엿스니 만일 우리 불의ᄒᆞᆫ 거시 하ᄂᆞ님의 의를 드러나게 ᄒᆞ면 무ᄉᆞᆷ 말ᄒᆞ리오 내가 사ᄅᆞᆷ의 말ᄒᆞᄂᆞᆫ대로 말ᄒᆞ노니 진노ᄒᆞ심을 베프시ᄂᆞᆫ 하ᄂᆞ님이 불의ᄒᆞ시냐 결단코 아니라 그러ᄒᆞ면 하ᄂᆞ님ᄭᅴ셔 엇지 셰샹을 심판ᄒᆞ시리오 만일 하ᄂᆞ님의 진리가 나의 거즛말노 영광을 더 만히 엇엇스면 엇지 나도 죄인처럼 신판을 밧으리오 우리가 착ᄒᆞᆫ 일을 일우게 ᄒᆞ랴 ᄒᆞ야 악ᄒᆞᆫ 일을 ᄒᆞ자 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엇던 사ᄅᆞᆷ이 우리를 이ᄀᆞᆺ치 훼방ᄒᆞ야 이런 말을 ᄒᆞᆫ다 ᄒᆞ니 뎌희가 죄를 밧ᄂᆞᆫ 거시 올흐니라○ 그러ᄒᆞ면 엇더케 되리오 우리는 뎌희보다 나은쟈뇨 아니라 대개 우리가 일즉 말ᄒᆞ기를 유대 사ᄅᆞᆷ이나 헬나 사ᄅᆞᆷ이나 다 죄 아래 잇다 ᄒᆞ엿ᄂᆞ니라 긔록ᄒᆞ엿스ᄃᆡ

의인은 업ᄂᆞ니 곳 ᄒᆞ나도 업스며 十一 ᄭᆡᄃᆞᆺᄂᆞᆫ 사ᄅᆞᆷ도 업고 하ᄂᆞ님을 찻ᄂᆞᆫ 사ᄅᆞᆷ도 업고 十二 다 겻 길노 나가 ᄒᆞᆫ가지로 무익ᄒᆞᆫ쟈가 되고 션을 ᄒᆡᆼᄒᆞᄂᆞᆫ쟈는 업ᄂᆞ니 곳 ᄒᆞ나도 업ᄂᆞ니라 十三 목구멍은 열닌 무덤 ᄀᆞᆺ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