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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을 물니치라 대개 사ᄅᆞᆷ의 사ᄂᆞᆫ거시 그 가산이 넉넉ᄒᆞᆫᄃᆡ 잇지아니ᄒᆞ니라 ᄒᆞ시고 十六 ᄯᅩ 비유를 베프러 무리ᄃᆞ려 닐너 갈ᄋᆞ샤ᄃᆡ 한 부쟈의 밧헤 소츌이 풍셩ᄒᆞ매 十七 심즁에 ᄉᆡᆼ각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곡식 싸하둘 곳이 업스니 엇지ᄒᆞᆯ고 ᄒᆞ고 十八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이러케 ᄒᆞ리니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긔 싸하두리라 ᄒᆞ고 十九 ᄯᅩ 내가 내 령혼의게 닐ᄋᆞᄃᆡ 령혼아 물건이 만하 여러 ᄒᆡ 쓸 거슬 싸하두엇스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ᄒᆞ자 ᄒᆞ되 二十 오직 하ᄂᆞ님은 닐ᄋᆞ샤ᄃᆡ 어리셕은 쟈여 오ᄂᆞᆯ밤에 네 령혼을 도로 차진즉 네 예비ᄒᆞᆫ 거시 뉘 거시 되겟ᄂᆞ냐 ᄒᆞ셧스니 二一 ᄌᆞ긔를 위ᄒᆞ야 ᄌᆡ물을 싸하 부쟈가 되고 하ᄂᆞ님을 위ᄒᆞ지아니ᄒᆞᄂᆞᆫ쟈가 이와 ᄀᆞᆺ흐니라○ 二二 ᄯᅩ 뎨ᄌᆞᄃᆞ려 닐ᄋᆞ샤ᄃᆡ 그런고로 내가 너희게 닐ᄋᆞ노니 너희 목숨을 위ᄒᆞ야 무어슬 먹을가 몸을 위ᄒᆞ야 무어슬 닙을가 념려 ᄒᆞ지말나 二三 목숨이 음식 보다 즁ᄒᆞ고 몸이 의복보다 즁ᄒᆞ니라 二四 가막귀를 ᄉᆡᆼ각ᄒᆞ라 심으지도 아니ᄒᆞ고 거두지도 아니ᄒᆞ며 창도 업고 곡간도 업스되 하ᄂᆞ님이 기르시ᄂᆞ니 너희는 새 보다 얼마나 더 귀ᄒᆞ지안켓ᄂᆞ냐 二五 ᄯᅩ 너희 즁에 누가 념려ᄒᆞᆷ으로 목숨을 일각이나 더ᄒ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