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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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리라 四八 집 짓난 사ᄅᆞᆷ과 ᄀᆞᆺ흐니 파기를 깁히 ᄒᆞ고 쥬초를 반셕 우에 두매 큰 물이 나셔 물결이 다질녀도 능히 요동케 못함은 잘지은 연고요 四九 오직 듯고 ᄒᆡᆼ치아니ᄒᆞᄂᆞᆫ쟈는 쥬초 업시 흙 우에 집 짓ᄂᆞᆫ 사람과 ᄀᆞᆺ흐니 물결이 다질녀서 집이 곳 문허져 해 됨이 크니라 ᄒᆞ시더라

칠쟝

예수ㅣ 이 모든 말ᄉᆞᆷ으로써 ᄇᆡᆨ셩의게 듯게 ᄒᆞ시고 임의 맛초시매 곳 가버나움으로 드러가시니라○ 엇던 ᄇᆡᆨ부쟝의 ᄉᆞ랑하는 죵이 병드러 죽게 된지라 예수의 소문을 듯고 곳 유대인의 쟝로 두어 사람을 보내여 오서셔 그 죵을 구원ᄒᆞ시기를 쳥ᄒᆞ니 쟝로가 예수ᄭᅴ 나아와 ᄀᆞᆫ졀이 구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 일을 베프시ᄂᆞᆫ 거시 이 사람의게는 맛당ᄒᆞ니이다 뎌가 우리 ᄇᆡᆨ셩을 ᄉᆞ랑ᄒᆞ고 ᄯᅩ한 우리를 위ᄒᆞ야 회당을 지엿ᄂᆞ이다 ᄒᆞ니 예수ㅣ ᄒᆞᆫ가지로 가실ᄉᆡ 이에 그 집이 멀지아니ᄒᆞ야 ᄇᆡᆨ부쟝이 벗들을 보내여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슈고ᄒᆞ시지마옵쇼셔 내 집에 림ᄒᆞ시기를 내가 감당치못ᄒᆞ고 내가 쥬ᄭᅴ 나아가기도 감당치못ᄒᆞᆯ줄을 알앗ᄂᆞ이다 오직 ᄒᆞᆫ 말ᄉᆞᆷ만 ᄒᆞ옵쇼셔 그리하면 내 죵이 낫겟ᄂᆞ이다 저도 ᄂᆞᆷ의 슈하에 든 사람이오 제 아래도 군ᄉᆞ가 잇스니 이다려 가ᄅᆞ ᄒᆞ면 가고 뎌ᄃᆞ려 오라 ᄒᆞ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