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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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ᆡ답하야 ᄀᆞᆯᄋᆞᄃᆡ 쥬여 올소이다 마는 개도 상 아래셔 ᄌᆞ녀의게셔 ᄯᅥ러지ᄂᆞᆫ 부스럭이를 먹ᄂᆞ이다 二九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말을 인ᄒᆞ야 샤귀가 임의 네 ᄯᆞᆯ의게서 ᄯᅥ낫스니 도라가라 ᄒᆞ시니 三十 녀인이 집에 돌아가 본즉 ᄯᆞᆯ이 요에 누엇고 샤귀가 임의 나갓더라○ 三一 예수ㅣ 다시 두로 디경을 ᄯᅥ나 시돈으로셔 데가볼니 디경 가온ᄃᆡ로 말ᄆᆡ암아 갈닐니 바다에 니르시매 三二 귀먹고 말일 어눌ᄒᆞᆫ 사ᄅᆞᆷ을 ᄃᆞ리고 예수ᄭᅴ 나아와 손으로 ᄆᆞᆫ져주시기를 ᄀᆞᆫ구ᄒᆞ거늘 三三 예수ㅣ 그 사ᄅᆞᆷ을 ᄃᆞ리고 무리를 ᄯᅥ나샤 죵용ᄒᆞᆫ 곳에 니르러 손가락을 그 귀에 넛코 춤ᄇᆡ앗하 혀를 ᄆᆞᆫ지시며 三四 하ᄂᆞᆯ을 우러러 탄식ᄒᆞ야 ᄀᆞᆯ아샤ᄃᆡ 에바다라 ᄒᆡ니 이는 곳 열니라 ᄒᆞᆷ이라 三五 귀가 열니고 혀의 ᄆᆡᆺ친 거시 풀녀 말이 분명ᄒᆞᆫ지라 三六 예수ㅣ 뎌희ᄃᆞ려 경계ᄒᆞ샤 아모 사ᄅᆞᆷ의게라도 닐ᄋᆞ치말나 ᄒᆞ시되 경계ᄒᆞ실ᄉᆞ록 더욱 널니 젼파ᄒᆞ니 三七 여러 사ᄅᆞᆷ이 심히 놀나 ᄀᆞᆯᄋᆞᄃᆡ 그의 ᄒᆡᆼᄒᆞ신 거슬 다 잘 ᄒᆞ엿도다 귀먹어리도 듯게 ᄒᆞ고 벙어리도 말ᄒᆞ게 ᄒᆞ신다 ᄒᆞ더라

팔쟝

그 ᄯᅢ에 허다ᄒᆞᆫ 무리가 다시 모혀서 먹을 거시 업스니 예수ㅣ 뎨ᄌᆞ를 불너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내가 무리를 민망히녁이노니 뎌희가 사흘을 나와 ᄒᆞᆷᄭ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