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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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리니 량식이 업서 긔근이 아니오 물이 업서 갈ᄒᆞᆫ 거시 아니라 여호와의 말ᄉᆞᆷ을 듯지못ᄒᆞᆫ 거시 긔근이니라

十二 사ᄅᆞᆷ이 류리ᄒᆞ야 이 바다로브터 뎌 바다에ᄭᆞ지 니를 거시오 븍으로브터 동에 니르러 왕ᄅᆡᄒᆞ며 분쥬히 여호와의 말ᄉᆞᆷ을 구ᄒᆞ되 엇지못ᄒᆞ리니

十三 그 날에 아름다온 쳐녀와 밋 졂은 남ᄌᆞ가 다 갈ᄒᆞ야 피곤ᄒᆞ리라

十四 사ᄅᆞᆷ이 사마리아를 두고 ᄆᆡᆼ셰ᄒᆞ야 닐ᄋᆞ기를 아 네 신의 ᄉᆡᆼ명을 두고 ᄆᆡᆼ셰ᄒᆞ노라 ᄒᆞ고 ᄯᅩ 닐ᄋᆞ기를 브어세바의 위ᄒᆞᄂᆞᆫ 것의 ᄉᆡᆼ명을 두고 ᄆᆡᆼ셰ᄒᆞ노라 ᄒᆞ니 이 사ᄅᆞᆷ은 업드러져 영영 다시 니러나지 못ᄒᆞ리라

구쟝

쥬ᄭᅴ셔 졔단 겻헤 서신 거슬 내가 보니 ᄀᆞᆯᄋᆞ샤ᄃᆡ 너는 도리바심을 쳐셔 문지방이 움ᄌᆞᆨ이게 ᄒᆞ고 도리밧침을 ᄭᆡ트려 무리의 머리를 누르게 ᄒᆞ라 그 ᄂᆞᆷ은쟈를 내가 검으로 살륙ᄒᆞᆯ지니 그 즁에셔 도망ᄒᆞ고 피란ᄒᆞᆯ쟈가 ᄒᆞ나도 업스리라

뎌희가 비록 음부를 파고 드러가나 내 손이 거긔셔 ᄎᆔᄒᆞᆯ 거시오 비록 하ᄂᆞᆯ노 올나가나 내가 거긔셔 ᄎᆔᄒᆞ야 ᄂᆞ리우고

비록 가멜산 ᄭᅩᆨ닥이에 숨을지라도 내가 차자 거긔셔 ᄎᆔᄒᆞ야오고 비록 내 눈을 피ᄒᆞ야 바다 밋헤 숨을지라도 내가 거긔셔 ᄇᆡ암을 명ᄒᆞ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