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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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야 惟一實相이로다○ 三삼觀관이 알ᄑᆡ 나ᄐᆞ면 知딩見견이 明며ᇰ白ᄈᆡᆨᄒᆞ리니

知딩ᄂᆞᆫ ᄆᆞᅀᆞᄆᆡ 空코ᇰ寂쪅ᄋᆞᆯ 아로미오 見견ᄋᆞᆫ 性셔ᇰᄋᆡ 無뭉生ᄉᆡᇰᄋᆞᆯ 보미니 知딩見견이 ᄇᆞᆯ가

오직 ᄒᆞᆫ 實씨ᇙ相샤ᇰ이로다

身이 與空不空과 非空非不空과 相應ᄒᆞ면 則一塵

에 入正受ᄒᆞ야 諸塵ᄋᆞᆯ 三昧ᄅᆞᆯ 起ᄒᆞ리며○ 모미 空코ᇰ不부ᇙ空코ᇰ과 非

빙空코ᇰ非빙不부ᇙ空코ᇰ과 相샤ᇰ應ᅙᅳᇰᄒᆞ면 一ᅙᅵᇙ塵띤에 正져ᇰ受쓔ᇢ에 드러 諸졍塵띤에 三삼昧ᄆᆡᆼᄅᆞᆯ

닐리며

一塵諸塵은 性約依報ᄒᆞ시니 秪於一塵에 卽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