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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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ᆞᆯ 노피 ᄒᆞ시며 善쎤으로 힘ᄡᅳ샤 비ᇫ우믈 ᄇᆞ리고 艱간難난ᄋᆞᆯ 조ᄎᆞ시며 含ᅘᅡᆷ生ᄋᆞᆯ 慈ᄍᆞᆼ念

념ᄒᆞ샤 서르 먹디 아니호려 ᄒᆞ시니 涅녀ᇙ槃빤애 니ᄅᆞ샤ᄃᆡ ᄒᆞ다가 사ᄅᆞ미 무로ᄃᆡ 므스기 이

一ᅙᅵᇙ切촁 諸졍法법의 根ᄀᆞᆫ本본고 커든 반ᄃᆞ기 닐오ᄃᆡ 慈ᄍᆞᆼㅣ 이라 ᄒᆞ라 ᄒᆞ시니라

性行이 柔輭ᄒᆞ야 不求人過ᄒᆞ며 不稱已善ᄒᆞ며 不與物

諍ᄒᆞ야 怨親이 平等ᄒᆞ야 不起分別ᄒᆞ며○ 性셔ᇰ行ᅘᆡᇰ이 보ᄃᆞ라와 사ᄅᆞ

ᄆᆡ 허믈 求꾸ᇢ티 아니ᄒᆞ며 내 善쎤을 기리디 아니ᄒᆞ며 物무ᇙ와 ᄃᆞ토디 아니ᄒᆞ야 怨ᅙᅯᆫ親친이 平뼈ᇰ

等드ᇰᄒᆞ야 ᄀᆞᆯᄒᆡ요ᄆᆞᆯ 니ᄅᆞ왇디 아니ᄒᆞ며

退己하시고進人ᄒᆞ시며 推人ᄒᆞ시며讓物이어신뎌ᇰ 豈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