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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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曰一音隨類라○ 達따ᇙ摩망ᄂᆞᆫ 예서 닐오매 法법이시니 져기 두 ᄠᅳ디 겨시

니 ᄒᆞ나ᄒᆞᆫ 自ᄍᆞᆼ體톙ᄅᆞᆯ 法법이라 일훔ᄒᆞ니 如ᅀᅧᆼ히 諸졍法법을 證지ᇰᄒᆞ샤 다ᄅᆞᆫ 性셔ᇰ을 머리

여희실ᄊᆡ 니ᄅᆞ샤ᄃᆡ 湛땀然ᅀᅧᆫ이오 둘흔 軌귕則즉을 法법이라 일훔ᄒᆞ니 法법이 軌귕範뻠

이겨샤 物무ᇙ의 아로ᄆᆞᆯ 여러 내실ᄊᆡ 니ᄅᆞ샤ᄃᆡ 甚씸深심이오 名며ᇰ과 句궁와 文문이 아니실

ᄊᆡ 니ᄅᆞ샤ᄃᆡ 一ᅙᅵᇙ音ᅙᅳᆷ 𨔳ᄊᆔᆼ類ᄅᆔᆼ라

稽首清淨諸賢聖이신 十方애 和合ᄒᆞ신 應眞僧이 執

持禁戒ᄒᆞ샤 無有違ᄒᆞ샤 振錫攜缾ᄒᆞ샤 利含識ᄒᆞᅀᆞᆸ노ᅌᅵ다○

淸쳐ᇰ淨쪄ᇰ 諸졍賢ᅘᅧᆫ聖셔ᇰ이신 十씹方바ᇰ애 和ᅘᅪᆼ合ᅘᅡᆸᄒᆞ신 應ᅙᅳᇰ眞진僧스ᇰ이 禁금戒갱ᄅᆞᆯ 자바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