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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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나 其心兮若泰ᄒᆞ야 現形容於寰宇ᄒᆞ나 潜幽靈於法

界니 如是則應機有感ᄒᆞ야 適然無準矣리라○ 便뼌安ᅙᅡᆫ호

미 안해 업고 蕭쇼ᇢ灑생호미 밧긔 펴 그 모미 건 ᄃᆞᆺ ᄒᆞ나 그 ᄆᆞᅀᆞ미 便뼌安ᅙᅡᆫᄒᆞᆫ ᄃᆞᆺ ᄒᆞ야 形ᅘᅧᇰ容으ᇰᄋᆞᆯ

寰ᅘᅪᆫ宇ᅌᅮᆼ에 나토나 【 寰ᅘᅪᆫ은 天텬子ᄌᆞᆼㅅ 畿끵內뇡오 宇ᅌᅮᆼ는 四ᄉᆞᆼ方바ᇰ 上샤ᇰ下ᅘᅡᆼㅣ라】 幽ᅙᅲᇢ靈

려ᇰ을 法법界갱예 숨기니 이 ᄀᆞᆮᄒᆞ면 機긩의 感감이쇼ᄆᆞᆯ 應ᅙᅮᇰᄒᆞ야 마치 ᄒᆞ야 덛덛호미 업스리라

內無所得ᄒᆞ며 外無所求ᄒᆞᆯᄉᆡ 身之似拘ᄒᆞ야 現于寰

宇ᄒᆞ나 心之寬泰ᄒᆞ야 智冥法界ᄒᆞ니 如此ㅣ면 乃所居

ㅣ 則化ㅣ어니 有何常準이리오○ 안해 得득홈 업스며 밧긔 求꾸ᇢ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