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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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마초매 道또ᇢㅣ 잇논 디라 이 ᄯᅩ 道또ᇢ場땨ᇰ이며 뎨 ᄯᅩ 道또ᇢ場땨ᇰ이어니 뉘 人ᅀᅵᆫ間간과 뫼해

들에며 괴외호ᄆᆞᆯ 니ᄅᆞ리오 모ᄆᆞᆯ 구펴 物무ᇙ 조초ᄆᆞᆯ 닐오ᄃᆡ 徇쓘이니 徇쓘은 順쓘ᄒᆞᆯ씨라

是以로 釋動求靜者ᄂᆞᆫ 憎枷愛杻也ㅣ오 離怨求親

者ᄂᆞᆫ 猒檻忻籠也ㅣ라○ 이런ᄃᆞ로 動또ᇰ 여희오 靜쪄ᇰ 求꾸ᇢᄒᆞ린 갈ᄒᆞᆯ 믜오 두드

레 ᄉᆞ라ᇰ호미오 寃ᅙᅯᆫ讐쓔ᇢ를 여희오 親친ᄋᆞᆯ 求꾸ᇢᄒᆞ린 어리ᄅᆞᆯ 아쳗고 籠로ᇰᄋᆞᆯ 즐교미라

方之人事컨댄 薄可知也ㅣ로다 釋은 離也ㅣ라○ 人ᅀᅵᆫ事

ᄊᆞᆼ애 가ᄌᆞᆯ비건댄 어루 알리로다 釋셕은 여흴씨라 二雙會喧寂

若能慕寂於喧ᄒᆞ면 市鄽이 無非宴坐ㅣ며○ ᄒᆞ다가 能느ᇰ히 괴